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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서 산안법 등 65건 처리...도정법·조작기소 특검법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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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가 1일 산안법 개정안을 본회의서 처리했다
  • 산재 사망시 과징금 강화와 작업중지권 확대를 담았다
  • 도정법과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는 뒤로 미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년간 근로자 3인 이상 사망, 영업이익 5% 이내 과징금
사회보장급여, 선제적으로 대상자 발굴
군복무크레딧 전체 복무기간 포함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회가 1일 본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사망 사고에 대한 과징금을 강화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여권의 산안법 개정안 강행을 두고 '포퓰리즘 규제'라고 반발했지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는 나서지 않아 법안은 당일 표결로 국회 문턱을 넘었다. 

민주당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관련 핵심 후속 법안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의 경우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고 이날 처리를 보류했다. 야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용'이라고 문제삼은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도 국정감사 뒤로 미뤘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석219인 중 찬성161인, 반대 52인, 기권 6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6.10.01 jk31@newspim.com

국회는 이날 오후 제439회국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산안법을 비롯한 게임산업, 동물보호, 사회복지 등 민생 및 사회 안전 관련 법안 65건을 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안전·보건조치 위반으로 최근 1년간 근로자 3인 이상이 사망할 경우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5% 이내(영업이익 산정이 어려운 경우 최대 30억 원) 과징금이 부과된다.

또한 근로자와 하청근로자의 작업중지요구권이 명시·확대됐으며, 사망사고로 최근 3년간 2회 이상 영업정지를 받은 건설업체가 재발 시 등록말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됐다.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을 통해서는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해외 게임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지정 제도가 강화된다.

지정 대상법인을 구체화하고 의무 불이행이나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위반 시 정보통신망 이용 제한 및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동물학대 재범 위험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명령 제도를 도입하고 학대 전력자의 분양을 제한한다.

맹견사육허가 갱신제, 개물림사고 후속조치, 재난 시 동물 구조·보호 체계도 함께 마련됐다.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통해 군복무크레딧 인정 기간이 기존 12개월에서 '복무기간 전체'로 확대되며, 출산크레딧은 둘째 자녀 인정 기간이 12개월에서 15개월로 늘어난다.

해당 개정 사항은 2027년 1월 1일 이후 복무를 마치거나 둘째 자녀를 얻은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무원이 직권으로 급여를 신청할 수 있게 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개정안 등 복지 관련 4개 법안, 종전 3급 단일장애인까지 수급 대상을 넓힌 장애인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아울러 체육지도자 표준계약서를 도입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가축 살처분 보상금 지급 상한을 80%에서 90%로 올린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등이 함께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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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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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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