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가을꽃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버스가 운행된다. 자가용 없이도 경남 의령 곳곳에서 축제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의령군은 '2026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빵빵버스' 임시노선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빵빵버스는 2대가 투입되며 하루 8회 왕복 운행한다. 군민과 관광객은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운행 구간은 의령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의령우체국, 정곡면 장내, 유곡면 세간, 지정공설운동장을 거쳐 축제장으로 이어진다.
군은 축제 기간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자가용 이용에 따른 주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시노선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임시노선을 마련했다"며 "무료로 운행하는 빵빵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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