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가 30일 2027학년도 교사 6401명 선발을 밝혔다.
- 중등 교과 4932명으로 줄고 특수·보건·영양은 늘었다.
- 서울은 중등 584명, 특수 26명, 상담 23명 선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수·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1469명 모집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6401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교육부가 시·도교육청별 모집공고를 취합한 결과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중등 교과 4932명과 특수(중등) 404명, 보건 370명, 영양 268명, 사서 103명, 전문상담 324명이다.

전체 선발 규모는 같은 기준으로 8308명을 뽑았던 2026학년도보다 1907명 감소했다.
감소폭이 가장 큰 분야는 중등 교과다. 2027학년도 중등 교과 교사 모집인원은 전국 4932명으로 지난해 7147명보다 2215명 줄었다. 다만 지난 8월 사전예고 인원인 4387명과 비교하면 545명 늘었다.
지역별 중등 교과 선발인원은 경기가 1523명으로 가장 많다. 서울 584명, 인천 542명, 경남 400명, 충남 342명, 부산 289명, 전남 275명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지난해 900명에서 올해 584명으로 316명 감소했다. 경기 역시 2250명에서 1523명으로 727명 줄었다. 반면 올해 모집공고 인원은 서울의 경우 사전예고한 553명보다 31명 늘었고 경기는 1145명보다 378명 증가했다.
특수학교 중등교사는 전국에서 40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303명보다 101명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기 76명, 충북과 충남 각각 41명, 인천 38명, 경북 34명, 전북 32명 순이다. 서울은 26명을 선발한다.
보건교사는 전국에서 37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334명보다 36명 늘었다. 영양교사는 268명을 선발해 지난해 243명보다 25명 증가했다. 서울의 선발인원은 보건 23명과 영양 32명이다.
사서교사는 103명을 뽑는다. 지난해 52명과 비교하면 51명 늘어 거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전문상담교사도 지난해 229명에서 올해 324명으로 95명 증가했다. 서울에서는 사서교사 6명과 전문상담교사 23명을 선발한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