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부 사조위가 29일 서소문고가 붕괴조사를 연장했다
- 사조위는 거더 붕괴과정 정밀분석이 필요하다고 봤다
- 3차원 모델링과 추가 청문으로 원인 규명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붕괴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정부 차원의 조사가 두 달 연장된다. 사고조사위원회는 교량 거더 붕괴 과정에 대한 정밀 분석과 추가 구조해석이 필요하다고 보고 3차원 모델링과 관계자 청문 등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당초 이달 말까지였던 조사기간을 11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사조위는 지난 5월 28일 착수회의 이후 약 4개월간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해왔다. 현장조사를 비롯해 전체회의와 관계자 청문, 시료 채취 및 재료 품질시험, 설계·시공도서 검토 등을 실시했다.
CCTV 영상과 붕괴 시나리오 분석도 병행했다. 다만 교량 거더의 실제 붕괴 과정과 원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려면 추가적인 구조해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추가 조사에서는 콘크리트와 철근 등 주요 재료의 품질 상태를 다시 확인한다. 철거 과정을 반영한 3차원 해석 모델링을 실시하고 사고 관계자에 대한 추가 청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조위는 이 같은 추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붕괴가 어떤 과정에서 발생했는지와 구조적·시공상 원인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조사 결과 발표도 조사기간 연장에 따라 당초 일정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박철우 사조위 위원장은 "구조·시공·안전·품질 분야별 각계 민간전문가들이 체계적이고 면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그간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추가 조사를 엄정하게 진행하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I Q&A]
Q. 조사기간은 얼마나 연장되나?
당초 9월 30일까지였던 조사기간이 11월 30일까지로 2개월 연장된다.
Q. 조사기간을 연장한 이유는 무엇인가?
교량 거더가 붕괴한 과정과 원인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다. 사조위는 추가 구조해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Q. 지금까지 어떤 조사가 진행됐나?
현장조사와 관계자 청문, 시료 채취·재료시험, 설계·시공도서 검토가 이뤄졌다. CCTV 영상과 붕괴 시나리오 분석도 함께 진행됐다.
Q. 앞으로 추가로 무엇을 조사하나?
콘크리트와 철근 등 재료 상태를 확인하고 철거과정을 반영한 3차원 구조해석을 실시한다. 관계자에 대한 추가 청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Q. 최종 조사 결과는 언제 나오나?
사조위는 연장된 조사기간인 11월 말까지 추가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최종 결과 발표일은 이번 자료에서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