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동구가 내달 6일부터 40억원 규모로 '동구랑페이'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동구랑페이는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도입한 지역화폐로 할인율은 15%다.
광주권 5개 자치구 내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5년 발행일로부터 5년 이내다.
가맹점은 이달 기준으로 4038개 점포다.
충장축제와 연계해 동구랑페이 3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동구랑페이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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