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21일부터 2026~2027절기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은 대상별 일정에 맞춰 접종한다.
- 취약계층 1400명도 10월 6일부터 별도 접종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2026~2027절기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방접종은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별로 접종 시작일이 달라 사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이하 어린이가 접종 대상이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9월 2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70~74세는 10월 15일부터,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독감 예방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어르신은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두 감염병 예방이 모두 필요한 대상자는 연령별 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이번 독감 예방접종은 창수·관인·화현보건지소와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52곳에서 실시되며 보건지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대상자는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포천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별도의 독감 예방접종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예방접종은 15세 이상 65세 미만 포천시 거주 취약계층 1400명을 대상으로 10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이며 모두 주민등록상 포천시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어르신들은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만큼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고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종 대상별 세부 일정과 참여 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