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민근 안산시장이 17일 학교시설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 안산시는 22개 학교와 주민 개방 확대 지원에 나섰다
- 안산시 전체 학교의 93%인 100개교가 참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운영비·관리인력·수지보수비 지원 및 손해배상 공제 가입 지원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지역내 학교들과 손잡고 학교 시설의 지역 주민 개방을 더욱 확대한다.
안산시는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관내 22개 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학교시설 개방 시간에 따른 지원금과 공공운영비, 관리 인력, 시설 유지보수비를 지원하고 이용자 사고에 대비해 손해배상 공제 가입을 도울 예정이다. 교육경비 지원사업 심사 시 개방 학교에 가점도 부여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 학교를 1대1로 연결하고 시설 관리자를 지정하는 등 시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용을 돕는다.
시는 지난 2023년 10개교를 시작으로 체육관·운동장·유휴교실 개방을 위한 실무협약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야간주차장을 개방하는 학교를 포함하면 현재 안산시 관내 전체 학교의 약 93%에 달하는 총 100개교(중복 제외)가 시설 개방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처음 협약을 체결했던 10개 학교는 3년의 협약 기간이 만료된 후 전원 재협약에 동참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원책을 안내하며 참여 학교를 늘려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교육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집 가까운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최초 협약 참여 학교들이 빠짐없이 재협약해 준 만큼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