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17일 재해예방사업 국비 708억원을 확보했다.
- 신호·진흥·쌍용N2지구 3곳 정비사업이 선정됐다.
- 2023년부터 5년간 총 3158억원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교천·상목천 정비, 펌프장·유수지 신설 등 재해위험요인 단계적 해소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재해위험지역 정비를 위한 국가예산을 대규모로 확보하면서 지역 내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제시는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사업으로 3개 지구가 선정돼 총 708억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정성주 김제시장과 박지원 국회의원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국비 확보에 대응한 결과다.
선정된 사업 가운데 신호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는 봉남면 내광리·신호리 일원에 410억 원을 투입한다. 목교천 6.6km를 정비하고 펌프장과 유수지를 신설하는 등 종합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진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황산면 진흥리 일원에 267억7000만 원을 투입해 상목천 3.9km를 정비하고 펌프장과 유수지를 신설한다. 쌍용N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금산면 쌍용리 일원에 30억 원을 투입해 급경사지 사면을 보강하고 배수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이번 708억 원 확보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재해예방사업에 총 3158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시는 매년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나서면서 지역 내 재해위험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재해 발생 이후 대응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확보된 국가예산을 차질 없이 투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