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천군은 4일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을 시작했다.
- 신청은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접수한다.
- 대상자에게는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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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을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이 창출하는 환경보전, 식량안보, 지역사회 유지 등 사회적 가치에 대해 지역화폐를 통해 보상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신청은 올해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농어민도 신청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로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농어민은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이번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대상은 연천군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영농·영어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해당 시·군에서 연속1년 또는 경기도 농촌지역 내에서 미연속 2년 이상 거주자다. 다만 귀농 어민은 적용하지 않으며 세부 자격요건은 경기도 시행 지침에 따른다는 설명이다.
일반, 청년, 귀농, 환경 농어민은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연천군은 신청 후 자격 심사와 서류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2월 중 기회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특히 1차 신청을 놓친 농어민들이 이번 2차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농업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