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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코스피, 美 금리 하락·증시 강세에 상승 출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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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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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코스피·코스닥은 미 금리 하락에 상승 출발했다
  • 장중엔 미 8월 고용 대기 속 업종별 차별화가 예상됐다
  • 반도체·AI주 강세, 외국인·엔화가 변동성 변수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3대 지수 1%대 상승…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 강세
브로드컴 AI 매출 221% 증가…국내 반도체주 수급 주목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4일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금리 하락과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전날 장중 급락 이후 낙폭을 빠르게 회복한 데 이어 간밤 미국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이다. 다만 이날 밤 미국 8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장중에는 상승 폭이 제한되며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26% 오른 6579.48에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1.71% 내린 790.21을 기록했다. 장중 엔화 강세와 외국인 코스피 선물 매도 등이 겹치면서 지수가 급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빠르게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6%, 나스닥지수는 1.40%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11% 상승했다. 엔비디아(1.80%), 마이크로소프트(2.68%), 메타(3.01%), 테슬라(5.42%) 등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브로드컴은 2.74%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시장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고 국내 증시의 실적 전망이 양호한 만큼 전날 장중 급락 이후 지수가 다시 저점을 높여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에는 월러 이사 발언 효과에 따른 미국 금리 하락 및 미국 증시 강세, 코스피200 야간선물 1%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장중에는 미국 8월 고용 대기심리, 엔화 향방 등 매크로 변수를 주시하면서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2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273.08(3.99%) 하락한 6562.72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7.27(2.10%) 하락한 803.98에 장을 마쳤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 대비 1.7원 내린 1368.7원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9.02 khwphoto@newspim.com

한 연구원은 전날 장중 급락에 대해서도 새로운 악재보다는 엔화 강세에 따른 엔캐리 청산 우려와 외국인 선물 매도 등 일시적인 수급 영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순간 급락 이후 주식시장이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다는 점에서 증시 회복 탄력성은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국내 수급 기반은 정상화되면서 저점을 높여가는 경로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美 고용 발표 앞두고 금리 부담 완화…반도체·AI주 주목

이날 국내 증시의 핵심 변수는 미국 8월 고용지표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는 최근 디스인플레이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2주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9월 기준금리 동결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77%로 하락했고 달러인덱스도 0.6% 내린 99.01을 기록했다.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8월 고용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는 신규 고용이 5만5000건으로 7월 2만3000건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서고,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 대비 0.3%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 연구원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정도의 완만한 회복세와 높지 않은 임금 증가세의 조합이 증시 입장에서는 우호적인 결과가 될 예정"이라며 최근 ADP 민간고용과 구인건수 둔화 등을 감안하면 8월 고용은 완만한 회복세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주도 이날 코스피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엔비디아가 1.80%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11% 올랐다. 브로드컴은 2.74% 하락했지만 회계연도 3분기 AI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하는 등 AI 관련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AI 반도체와 더불어 네트워킹 부문의 성과 및 고객사 확대도 주목해야 한다"며 AI 관련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이에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로 이어질지가 주목된다. 특히 최근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반도체 대형주의 반등과 외국인 수급 회복 여부가 이날 코스피 상승 폭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 WTI 91달러·엔화 움직임은 변수…외국인 수급 확인

국제유가와 엔화 움직임은 장중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변수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1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경우 인플레이션과 미국 장기금리 부담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

엔화 움직임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 155.81엔으로 1.83% 하락했다. 키움증권은 전날 국내 증시의 순간적인 급락 배경 가운데 엔화 강세에 따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와 외국인 코스피 선물 매도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미국 시장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점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이다. 전날 개인과 기관, 외국인이 모두 순매도에 나서면서 국내 수급 여건이 뚜렷하게 개선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매도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였던 미국 장기금리 상승세가 완화될 경우 외국인 수급도 점차 안정될 가능성이 있다.

AI는 이날 코스피가 미국 금리 하락과 뉴욕증시 강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한 뒤 미국 고용지표를 기다리며 상승 폭을 조절하는 흐름을 보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반도체와 AI 관련주는 미국 기술주 강세와 AI 인프라 수요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장중 외국인 수급과 엔화 움직임에 따라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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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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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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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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