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포도왕' 최우수상에 추풍령면 사부리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이원재씨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영동군은 고품질 포도 생산과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우수 포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포도왕을 선발하고 있다.

우수상은 박기복씨(황간면 우천리)가, 박만덕씨(영동읍 부용리)는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는 영동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1980㎡ 이상의 노지 또는 비가림시설에서 캠벨얼리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관리와 경영관리,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포도왕 농가들은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 전문가들"이라며 "지역 포도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7일 영동포도축제 개막일에 열린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