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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美 반도체주 하락 영향 '삼전닉스' 급락, 코스피 640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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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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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기관 매도에 밀려 하락 출발했다.
  • 미국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내렸다.
  • 코스피·코스닥은 장중 낙폭을 키웠고 환율은 1380.3원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5530억·기관 1247억 순매도
삼성전자 2.7%↓·SK하이닉스 3.9%↓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5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형 반도체주가 일제히 내리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03p(2.40%) 내린 6535.93에 개장했다. 이후 장중 낙폭이 확대되며 6466.13까지 밀렸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6.40p(0.79%) 내린 806.93에 출발해 장중 789.09까지 하락헀다.

지난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530억원, 기관은 1247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6665억원을 순매수하며 매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4억원, 13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5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는 2.72%, SK하이닉스는 3.95% 하락하고 있다. SK스퀘어(-4.00%), 삼성전기(-3.49%), LG에너지솔루션(-1.66%), 삼성바이오로직스(-1.34%), 삼성물산(-0.96%), KB금융(-0.15%)도 내림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3.59%), 에코프로(-3.53%), 에코프로비엠(-2.22%), 리노공업(-2.48%), HLB(-1.98%), 원익IPS(-1.69%), 주성엔지니어링(-1.99%) 등이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로 국내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윤정 LS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커진 가운데 기술주에 대한 관망세가 이어졌고, 트럼프 행정부가 애플에 중국 창신메모리(DRAM)와 양쯔메모리(NAND 플래시) 제품 사용을 허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메모리주가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반도체주 급락은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감의 되돌림으로 해석된다"면서도 "오늘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의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0.3원에 거래되고 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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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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