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4일 국내 증시 급락 속 2차전지 ETF가 강세를 보였다.
-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이 9.17% 올라 선두를 기록했다.
- 반도체·AI ETF는 약세, 인버스 ETF는 동반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레버리지 약세, 인버스↑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4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2차전지 관련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ETF체크에 따르면,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일반 ETF 상승률 상위에는 2차전지 관련 상품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이 9.17%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8.56%), SOL 2차전지소부장Fn(8.12%), TIGER 2차전지소재Fn(7.86%), BNK 2차전지양극재(7.71%) 등이 뒤를 이었다.
RISE 2차전지TOP10과 TIGER 2차전지테마도 각각 7.07%, 6.57% 상승했다.

철강과 바이오 ETF도 강세를 나타냈다. TIGER 200 철강소재는 5.90%, KODEX 철강은 5.63% 상승했고, TIGER 200 헬스케어와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도 각각 5.70%, 5.65% 올랐다.
반면 하락률 상위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ETF가 차지했다.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이 7.55% 하락했고,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6.12%), TIGER 한중반도체(합성)(-5.84%),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5.35%) 등이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주가 조정을 받으면서 관련 ETF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의 희비도 극명하게 갈렸다. 삼성전자 주가가 8% 넘게 하락하면서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7.01%,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6.96% 급락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대부분이 15~17%대 하락률을 기록했고, 반도체와 코스피200 레버리지 상품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반대로 인버스 ETF는 강세를 보였다.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가 17.80%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TIGER 200선물인버스2X(8.75%), KODEX 200선물인버스2X(8.11%), PLUS 200선물인버스2X(7.19%),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7.08%) 등도 상승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소재가 6.01% 상승하며 가장 강세를 보였다. 이어 철강(5.77%), 2차전지(5.49%), 화장품(4.52%) 순으로 상승했다.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와 함께 철강·소재 업종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대표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ETF도 동반 상승했다. 화장품 업종은 실적 개선과 중국 소비 회복 기대가 이어지며 상승 테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