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24일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을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흥양현 통합 585년 역사 의미를 되새기며 열린다.
- 음악극·외줄타기·강연과 체험행사가 2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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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흥양현 통합 585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국가유산을 야간 공연과 체험으로 즐기는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 흥양현읍성 1441'을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연다.
고흥군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존심당 역사문화공원 일대와 옛 군청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조선 세종 23년인 1441년 여러 현으로 나뉘었던 지역이 흥양현으로 통합된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마련됐다.
개막일인 28일 오후 5시에는 해군 제3함대와 7391-3대대가 참여하는 흥양수군 입현 퍼레이드가 고흥읍 파리바게뜨 인근 로터리에서 존심당 역사문화공원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창작 음악극 '흥양 1441'과 옥하 작은 음악회가 열리며 달빛 아래 흥양 관아, 읍성 해설 투어, 스탬프 투어, 육방 체험마당, 옥하 달빛서당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8일 오후 6시에는 국가무형유산 외줄타기 김대균 명인의 '아슬아슬 흥양 외줄타기' 공연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8시 흥양정 메인무대에서는 최태성 강사가 '조선을 지킨 흥양 이야기'를 주제로 흥양의 역사와 수군의 역할을 소개하는 인문학 강연을 한다.
천경자 생가터 일대에서는 천경자 화백 그림전과 제12회 목일신 전국동시대회 수상작 전시도 열린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