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담양군이 24일 북부권 상생협의회 첫 회의에 참석했다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 4개 지자체가 첨단산업 등 공동발전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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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전남광주 북부권 상생발전 협의회 민선 9기 첫 회의에 참석해 북부권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되며 담양군, 광산구, 북구, 장성군의 4개 지자체 간 새로운 상생협력이 시작됐다.

회의에서는 각 지자체가 보유한 강점을 연결한 첨단산업 공동발전 전략이 논의됐으며 담양군은 '첨단4지구 기업형 도시 조성'을 핵심 현안으로 제안해 북부권 첨단산업 거점 육성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광산구는 미래차 산업생태계 구축에 대한 제안과 함께 북구의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벨트 공동 육성, 장성군의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 및 인공지능(AI)·농생명 혁신클러스터 조성 이를 위한 공동 대응 등도 논의됐다.
4개 지자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통합특별시 북부권의 공동발전 및 균형발전 협력, 미래성장산업 육성, 교통·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공동발전 전략과 4개 지자체의 단단한 연대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북부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담양군의 주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지역 도약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북부권 상생발전 협의회는 2019년 구성된 협의체로, 광산구, 북구, 담양군, 장성군 등 인접한 4개 지자체가 다양한 분야의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