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익현 부안군수가 24일 새만금·예산 대응 점검했다
- 부안권역 산업용지 반영에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 신규사업 발굴과 주요사업 추진도 재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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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하반기 주요사업 점검…사업 추진 속도 제고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권익현 군수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대응과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고 24일 밝혔다.
권 군수는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새만금개발청이 발표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 새만금사업 35년 역사상 처음으로 부안권역 산업용지가 반영됐다"며 "부안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만큼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장에게 새만금개발청 주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산업용지 조성계획과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시설 구축계획을 면밀히 확인하고 군에 필요한 기능과 개발 시기가 적절히 반영됐는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설명회에서 적극 건의해 줄 것도 당부했다.
권 군수는 "새만금 기본계획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전 부서가 소관 업무와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군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권 군수는 "국가예산 신규사업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추진 과정에서 제도나 행정절차상 어려움이 예상되는 사업은 정부 부처와 정치권에 건의할 사항까지 함께 발굴해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3분기 중반을 맞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도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권 군수는 "아직 발주되지 않은 사업은 행정절차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집행 여건 등을 면밀히 살펴 지연 요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며 "부서장들이 직접 사업 추진 상황을 챙겨 예산집행 부진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