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의회가 24일 2차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밝혔다.
- 혁신도시 기능 강화와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다.
- 원주시는 AI·의료 연계 기반을 넓혀 유치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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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는 24일 2차 공공기관 원주 유치에 대한 37만 시민의 의견을 모아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밝혔다.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는 수도권과 인접한 교통망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 그리고 기존 혁신도시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원주는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혁신도시 클러스터 확대에 나서 의료 및 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분야의 공공기관과의 연계 기반을 넓히고 있다.
원주시의회는 원주시와 협력해 정부의 추진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여건 마련과 시민 공감대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문정환 의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원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장할 중요한 기회"라며 "원주시의 장점이 정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