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세영이 24일 LPGA CPKC 위민스 오픈서 3위에 올랐다.
- 최종 4라운드 3언더파로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했다.
- 야마시타 미유가 23언더파 257타로 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빨간 바지를 입고 나선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6위에서 순위를 3계단 끌어올리며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15번째 출전만에 작성한 6번째 톱10이자 시즌 3번째 톱3 진입이다.

김세영은 전반 타석에서 폭발적인 몰아치기를 선보였다. 3번홀(파4) 버디를 시작으로 5번홀(파5)에서 환상적인 칩인 이글을 성공시켰다. 이어 7번과 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무려 5타를 줄이는 집념을 보였다. 경기 중반까지 2위 자리를 지키며 선전했으나 막판 16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요시다 유리(일본·14언더파 266타)에게 2위 자리를 내준 것이 아쉬웠다.
우승컵은 예상대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안았다.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놓치지 않은 야마시타는 최종합계 23언더파 257타를 기록, 압도적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6월 마이어 클래식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LPGA 통산 4승째다. 우승 상금은 41만 2500달러(약 5억 7000만 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혜진과 '루키' 이동은이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로 공동 17위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은 28번째 생일을 맞아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순위를 22계단 끌어올렸다. 3라운드까지 5위였던 이소미는 이날 6오버파로 부진해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 공동 23위로 밀려났고 김효주는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로 양희영,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3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