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S샵이 24일 26FW 패션 쇼케이스를 30일까지 열었다.
- 간절기 의류와 레이어드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 상반기 단독 패션 주문액은 15.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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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이 오는 30일까지 '26FW 패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불규칙해진 기온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겹쳐 입을 수 있는 레이어드 스타일 상품을 강화했다.
이번 시즌은 계절 경계가 흐려지는 추세를 반영해 상품을 기획했다. 셔츠, 블라우스, 얇은 긴팔 티셔츠, 카디건 등 간절기 의류를 대폭 확대했으며, 베스트와 뷔스티에 같은 겹쳐 입을 수 있는 아이템도 강화했다. 초가을에는 단독으로, 기온이 내려가면 재킷이나 아우터와 함께 입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어 어센틱', '라삐아프', '모르간', '스튜디오디페', 'SJ와니', '제이슨 우' 등 GS샵 대표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라삐아프'는 베스트와 카디건을 단독 또는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오픈업 베스트·카디건 레이어드 세트'를 선보인다. '제이슨 우'는 지난 여름 인기를 얻은 '베라 에센셜 재킷'에 자외선 차단과 속건 기능을 더해 새롭게 출시한다.
지난 18일 '르네크루' 방송에서 간절기 상품의 수요가 확인됐다. 가벼운 원단의 '플라워 아플리케 점퍼' 약 2,700벌, '캐시100 반팔 카디건' 약 1,200벌, '튤 스커트' 약 1,100벌 등 신상품이 총 6,000벌가량 판매됐다.
GS샵은 지난 시즌 구매 데이터를 상품 기획에 반영했다. '코어 어센틱'의 팬츠가 전체 브랜드 주문액의 40% 이상을 차지해 이번 시즌에는 '사이드 패널 데님', '스티치 틴업 데님', '콘트라스트 패널 데님' 등으로 팬츠 라인업을 확대했다. 고객 반응이 좋았던 아우터류도 강화해 '큐프라 스타디움 봄버', '후드 야상', '하이넥 포 레더 블루종' 등을 준비했다.
방송 콘텐츠도 새롭게 구성했다. 패션 브랜드 매장을 옮겨놓은 듯한 스튜디오 공간에서 상품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대표 패션 프로그램인 '쇼미더트렌드', '더컬렉션', '스타일나우'는 최신 패션 트렌드와 상품별 코디법, 레이어드 스타일링 노하우 등을 제안하도록 리뉴얼했다. 쇼케이스 기간 매일 1개 브랜드를 '오늘의 브랜드'로 선정하고 해당 상품 구매 시 7% 카드 할인을 제공한다.
GS샵 관계자는 "상반기 단독 패션 브랜드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6% 성장했다"고 밝혔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