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상호 감독이 24일 ‘실낙원’으로 토론토영화제 초청받았다.
- 오는 9월 15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대담한다.
- ‘실낙원’은 월드 프리미어 뒤 10월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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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실낙원' 월드 프리미어…오는 10월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연상호 감독이 영화 '실낙원'으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가운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대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연상호 감독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9월 15일 오전 5시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산업 프로그램인 'TIFF Summit: Dialogues'에 참석한다. 이날 고레에다 감독과 함께 영화와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TIFF Summit: Dialogues'는 토론토국제영화제가 영화제 기간 운영하는 산업 프로그램이다. 감독과 작가, 배우, 프로듀서 등 영화·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스토리텔링과 영화 제작 과정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이번 대담에서 연 감독은 자신의 작품 세계와 장르적 상상력, 영화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식재산권(IP)의 각색과 확장, 아시아 영화의 글로벌 진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연 감독은 올해 상반기 '군체'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어 신작 '실낙원'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은 2년 연속이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심리 스릴러다.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실낙원'의 월드 프리미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실낙원'은 오는 10월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