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 삼성은 22일 천안 원정에서 루이스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 수원FC는 김해FC를 2-0으로 꺾고 2위 자리를 지켰다.
- 대구와 부산은 1-1 무승부, 성남은 안산에 2-1 역전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남, 안산에 2-1...대구는 부산과 1-1 비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리그2 선두 수원 삼성이 '복덩이 이적생' 루이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수원은 2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6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천안시티FC를 1-0으로 꺾었다. 13승 5무 4패(승점 44)를 기록한 수원은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천안은 9경기 연속 무승(3무 6패)의 늪에 빠지며 14위(승점 21)에 머물렀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영입 발표 이틀 만에 선발 출전한 루이스가 해결사로 나섰다. 루이스는 후반 11분 날카로운 감각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수원은 루이스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소중한 승점 3을 챙겼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2위 수원FC가 최하위 김해FC를 2-0으로 제압하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수원FC는 전반 44분 프리조의 선제골과 후반 43분 하정우의 추가골을 묶어 완승을 거뒀다. 승점 40을 확보한 수원FC는 서울 이랜드와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2위를 유지했다. 김해는 최하위(승점 12)를 벗어나지 못했다.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부산 아이파크의 맞대결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부산은 후반 21분 크리스찬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3분 대구 데커스에게 극장 동점골을 허용했다. 승점 1씩 나누어가진 대구(승점 39)와 부산(승점 38)은 각각 4위와 5위를 유지했다.
안산에서는 성남FC가 안산 그리너스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10위(승점 26)로 올라섰다. 전반 40분 안산 김정현에게 선제골을 내준 성남은 후반 32분 안젤로티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45분 전민규가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안산은 15위(승점 19)에 그쳤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