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잠실에서 열릴 두산-롯데전이 비로 취소됐다.
- KBO는 경기 시작 2시간30분 전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 곽빈과 박세웅의 첫 선발 맞대결은 다음을 기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과 롯데의 맞대결이 거센 비로 취소됐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 두산의 시즌 14차전이 우천으로 열리지 못하게 됐다.

이날 서울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했고, 오후 들어 빗줄기가 굵어졌다. 당초 저녁 무렵 비가 잦아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후 예보가 바뀌면서 경기 시간까지 많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박종훈 경기감독관은 일찌감치 그라운드 상태와 기상 상황을 점검했다. 결국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 시작 약 2시간 30분 전인 오후 4시32분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양 팀으로서는 아쉬운 취소다. 롯데는 전날(21일) 고승민의 홈런 2방과 6타점 맹활약, 김진욱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11-4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진 상황이었다.
특히 이날은 양 팀을 대표하는 국내 우완 선발 곽빈과 박세웅의 맞대결이 예정돼 관심을 모았다. 곽빈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9승 5패 평균자책점 2.46, 탈삼진 153개로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도 4경기 3승 평균자책점 2.74로 강했다.
반면 박세웅은 19경기 2승 7패 평균자책점 4.77을 기록 중이다. 특히 두산전에서는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8.62로 고전했다. 기대를 모았던 두 우완 투수의 시즌 첫 선발 맞대결은 비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