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영도구가 22일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선제 발굴에 나섰다.
- 수급자·차상위·기초연금 신규 책정 때 돌봄서비스를 안내한다.
- 통합돌봄 신청 단계서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르신 안전한 생활 위한 복지망 구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돌봄 서비스가 끝난 뒤 다시 신청하는 사이 발생하는 공백을 줄이기 위해 부산 영도구가 지원 대상자 발굴 시점을 앞당긴다.

영도구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찾아내고 서비스 전환 과정에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선제적 발굴 및 연계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신규 책정 단계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통합돌봄서비스 신청 때는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도 확인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이 제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특히 통합돌봄서비스 신청 단계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함께 안내·연계해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안부 확인과 돌봄 지원이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안전 확인과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노인돌봄 관련 사업을 통합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선제적인 서비스 연계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겠다"며 "돌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