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유럽

[GAM] 아비백스 ② 월가 투자은행 긍정적 전망과 인수합병 가능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비백스는 1일 월가 호평 속 주가가 급반등했다
  • 제프리스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복원하고 목표가를 158달러로 올렸다
  • 회사는 4분기 FDA NDA 제출과 10월 전체 데이터 공개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베파지모드 데이터 발표 후 긍정적 반응
투자의견 상향과 목표주가 조정 확산
인수합병 가능성 증가에 따른 시장 기대

이 기사는 7월 1일 오후 4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비백스 ① 오베파지모드 임상 데이터 재평가에 주가 급반등>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월가의 반응...투자의견 상향과 목표주가 조정

아비백스(ABVX)의 이번 파트2 데이터 발표는 월가 투자은행들의 광범위한 긍정 행진을 이끌어냈다.

가장 극적인 변화는 제프리스에서 나왔다. 제프리스의 파이살 쿠르쉬드 애널리스트는 6월 2일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던 투자의견을 한 달여 만에 다시 '매수'로 복원하면서 목표주가를 108달러에서 158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제프리스는 "ABTECT 파트2 안전성 데이터가 주요 투자자 우려를 해소한다"고 밝히면서도 "현금 소진 속도, 촉매 경로, 단독 출시 시의 상업적 필요성" 측면에서 잔존 위험이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아비백스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구겐하임은 '매수' 등급과 175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아비백스를 '최고의 아이디어(Best Idea)'로 재확인했다. 구겐하임은 단기적으로 주가가 130달러에서 15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안전성 데이터가 오베파지모드의 약물 프로파일에 대한 확신을 강화한다고 평가했다.

시티즌스는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87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30일 종가 대비 약 40%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시티즌스의 제이슨 버틀러 애널리스트는 경영진 회의 및 주요 오피니언 리더, 규제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경영진이 악성 종양 및 비흑색종 피부암에서 약물로 인한 유의미한 신호가 없음을 뒷받침하는 분석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BTIG는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75달러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BTIG는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베파지모드의 궤양성 대장염 성공 확률을 기존 90%에서 95%로, 크론병 성공 확률은 80%에서 85%로 상향 조정하면서 할인율도 14%로 낮췄다.

바클레이스도 '매수' 입장을 유지했으며, 파이퍼 샌들러를 포함한 복수의 투자은행이 이번 발표 전부터 긍정적인 기조를 유지해왔다.

일부 신중론도 남아 있다. 6월 초 모간스탠리는 목표주가를 132달러로 소폭 낮췄고, 트루이스트는 140달러에서 135달러로 조정했지만 두 곳 모두 긍정적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울프 리서치도 목표주가를 176달러에서 136달러로 내렸지만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은 그대로 두었다. 웨드부시는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중립'으로 올렸지만 목표주가는 110달러에서 90달러로 낮추며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웨드부시는 "50mg 코호트에서 7건의 악성 종양이 발생해 다른 그룹보다 많았다"는 점을 주요 우려 요인으로 지목했다.

CNBC 집계에 따르면, 아비백스를 커버하는 12개 투자은행 중 4곳이 '강력 매수', 6곳이 '매수', 2곳이 '보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141.71달러로, 30일 종가 대비 약 6%의 추가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최고 목표주가는 187.43달러, 최저는 90.21달러다.

◆ FDA 신청과 인수합병 가능성

아비백스는 이번 파트2 결과 발표와 함께 2026년 4분기 FDA 신약 허가 신청서(NDA) 제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재확인했다. 회사는 앞서 오베파지모드의 시장 출시 시점을 2027년으로 예상해왔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그 이전에 인수합병(M&A)이 이뤄질 가능성이 지배적인 시나리오로 거론된다. 복수의 대형 제약사들이 아비백스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끊이지 않으며, 아비백스는 유력한 인수 대상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오베파지모드 25mg과 50mg 용량 모두 유지 치료에서 최고 수준의 위약 대비 임상적 관해 달성 [자료=아비백스 홈페이지]

드 가리델 CEO는 지난 3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유지요법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협상 조건이 더 유리해지기 때문에 협상이나 파트너십 체결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스티펠의 쇼플랭 애널리스트는 "잠재적 인수 후보들 역시 오는 10월 발표 예정인 전체 데이터 세트를 확인한 뒤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10월 발표될 전체 데이터는 악성 종양이 치료와 무관하다는 점을 보다 세밀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추가 분석을 담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들은 전문 투자자와 의료진은 악성 종양 이슈를 털어낼 가능성이 높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여전히 주식 보유를 주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우호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암 위험을 외면하기 어렵고, 추가 촉매제 부재, 자금 조달 필요성, M&A 이외의 돌파구 미흡"을 투자자 설득의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 아비백스의 다음 고비

코이핀 집계 기준으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2027회계연도 아비백스 매출이 7,285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98%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 2026회계연도 매출은 429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1% 감소가 예상된다. 이는 현재까지 오베파지모드가 미승인 약물로 매출이 없는 순수 임상 단계 기업이라는 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수치다.

시장이 주목하는 다음 이정표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오는 10월로 예정된 ABTECT 전체 통합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 공개다. 이 자료가 악성 종양 발생이 배경 수준과 일치한다는 점을 더욱 정밀하게 입증할 경우, 잠재적 인수 협상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

둘째, 2026년 4분기로 예정된 FDA NDA 제출이다. 이 시점까지 추가적인 안전성 우려가 부각되지 않는다면, FDA 심사 결과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셋째, 2027년 중반 발표 예정인 크론병 2b상 ENHANCE-CD 결과다. 긍정적 결과가 나올 경우 오베파지모드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이 현실화되며 기업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BTIG가 오베파지모드의 궤양성 대장염 성공 확률을 95%로 높이고 크론병 성공 확률을 85%로 상향 조정한 것은 임상 전문가들의 눈에 이 약물이 점차 승인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애널리스트들이 잠재적 '최우수 치료제(best-in-class)'로 평가하는 오베파지모드의 운명은 이제 규제 당국의 판단과 시장의 인내 사이 어딘가에 놓여 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40.2% 취임 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사진
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