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12일 잠실 LG-삼성전, 2위 자리 노리는 '7연승' 삼성, 지켜야 하는 LG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 트윈스가 12일 잠실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었다.
  • 임찬규가 안정적으로 5~6이닝 2~3실점을 기대한다.
  • 최원태는 반등 필요하며 LG 타선 공략이 관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잠실 경기 분석 (5월 12일)

5월 12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LG 임찬규, 삼성 최원태로 예고됐다. LG는 4월부터 안정적인 선발·불펜 운용으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고, 삼성도 후라도–오러클린–원태인의 선발진에 안정된 불펜진, 강력한 타선의 힘으로 7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최원태가 12일 잠실 LG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5.12 wcn05002@newspim.com

◆ 팀 현황
-LG 트윈스(22승 14패, 2위)

LG는 개막 3연패 이후 4승 1패 반등, 웰스·톨허스트·임찬규·송승기로 이어지는 선발진과 리그 최상위권 불펜을 앞세워 4월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5월 들어서도 NC·두산 시리즈에서 연달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승률 5할을 안정적으로 넘기는 페이스다.

LG의 선발진은 6이닝 전후를 꾸준히 소화하며 불펜의 과부하를 막고 있고, 타선은 오스틴-천성호의 상위 라인이 출루·장타를 동시에 책임지는 구조다. 여기에 임찬규도 4월 30일 수원 KT전에서 5.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곧바로 6일 잠실 두산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 라이온즈(21승 1무 14패, 3위)

삼성은 시즌 초반 후라도·오러클린·원태인이 이끄는 선발진과 디아즈를 중심으로 한 타선이 힘을 내주며 5할 이상 승률을 유지하며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다만 이번 시즌 최원태의 성적은 좋지 못하다. 최원태는 이번 시즌 6경기 30.2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하고 있다. 5경기를 던질 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했으며, 직전 경기인 6일 대구 키움전에서 6.1이닝 1실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 선발 투수 분석
LG 선발: 임찬규 (우투)
임찬규는 1992년생 베테랑 우완으로, LG 토종 선발진의 한 축이다. 통산 80승 이상을 기록한 경험 많은 선발로, 2026시즌에도 4~5선발 역할을 맡고 있다.

임찬규의 2026시즌은 36.2이닝 동안 2승 1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 중이다. 피안타는 52개로 다소 많지만, 홈런·볼넷을 잘 관리하며 한번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평가: 임찬규는 '노련한 경기 운영을 앞세운 안정형 선발'이다. 잠실이라는 투수 친화 구장, LG 수비력·불펜을 감안하면 5~6이닝 2~3실점 정도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대할 수 있다. 변수는 피안타가 많은 편이라는 점과, 삼성 타선의 장타력을 잠실에서 얼마나 억제할 수 있느냐다.

삼성 선발: 최원태 (우투)
최원태는 1997년생 우완으로, 히어로즈–키움–LG를 거쳐 2025년부터 삼성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 선발이다. 삼성 이적 2년 차인 2026시즌에는 투수 조장을 맡아 마운드 전체 리더 역할을 겸하고 있다.

최원태는 4월 4경기에서 18.1이닝 동안 17실점(15자책점)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7.36까지 올라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5월 첫 경기인 6일 대구 키움전에서는 6.1이닝 동안 사사구를 단 1개만 내주며 1실점으로 막아내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평가: 현재 최원태는 저점을 찍고 다시 올라오고 있는 상태다. 잠실 구장·LG 타선 특성을 감안하면 5이닝 3~4실점 정도가 현실적인 기대치다. 초반 안타·볼넷이 겹치는 이닝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관건이다.

◆ 주요 변수
안정형 임찬규 vs 반등 필요한 최원태
임찬규는 4월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5.2이닝 1실점, 5월 첫 경기에도 6이닝 1실점으로 꾸준한 선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최원태는 6경기 평균자책점 5.28로 구위는 살아있지만, 위기관리·장타 허용이 문제다.

선발 매치업의 안정감과 '기대 신뢰도'는 임찬규 쪽이 확실히 앞선다. 삼성은 최원태가 5이닝 3실점 이내로 버티면 성공이라는 인식으로 경기 운영을 해야 한다.

LG 타선 vs 최원태의 피안타·위기관리
LG 타선은 문보경이 빠지면서 새로운 4번 타자 자리에 고민이 많은 상황이다. 그래도 오스틴의 현재 타격감이 좋기에 오스틴 앞에 최대한 많은 타자들이 출루를 해야 한다.

최원태는 4월 30일 잠실 두산 경기에서 5.1이닝 8피안타를 허용해 5실점으로 무너졌기에 기복 관리가 중요하다.

LG는 초반부터 최원태의 직구·컷 패스트볼·체인지업이 스트라이크존 어디에 형성되는지 확인하면서, 볼넷과 파울로 투구 수를 끌어올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3~5회 한 번 있을 "몰리는 이닝"에서 오스틴·천성호가 장타로 연결하면 한 번에 3~4점을 뽑는 빅 이닝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LG의 선발 투수 임찬규가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5.2이닝 1실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4.24 wcn05002@newspim.com

삼성 타선 vs 임찬규의 노련한 볼배합
삼성 타선은 구자욱·디아즈·김성윤 등 좌우 균형이 잘 잡힌 라인업으로, 장타와 작전을 병행할 수 있다.

임찬규는 피안타는 많지만, 피홈런·볼넷 관리가 좋아 큰 이닝을 잘 허용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의미 있는 홈런·장타가 나오지 않으면, 안타 7~8개를 치고도 2~3점에 그칠 위험이 있다.

삼성은 초반부터 번트·히트앤런 등 작전 야구를 섞어 임찬규의 템포를 흔들면서, 1·2번 타자의 출루 이후 3·4번 타자의 장타로 득점을 노리는 것이 이상적이다. 특히 잠실이라 1점 싸움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중반에 만든 득점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불펜·수비·잠실 구장 변수
LG 불펜은 리그 최상위권으로, 임찬규가 5~6이닝만 던져도 7~9회를 필승조가 나눠 막는 구조다. 리드를 잡은 상태에서 불펜으로 넘어가면 LG가 확실히 유리하다.

삼성 불펜은 후라도·오러클린·원태인의 이닝 이터 역할에 힘입어 부담을 나누고 있으나, 선발이 5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날에는 후반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최원태가 4이닝 이전에 무너질 경우, 불펜 총동원이 필요해진다.

잠실은 넓은 외야를 가진 투수 친화 구장으로, 장타보다는 라인드라이브·수비·주루의 비중이 크다. 수비 실책·주루사 한 번이 1~2점 승부에서 곧바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 종합 전망
5월 12일 잠실 삼성–LG전은 잠실과 LG 시스템에 익숙한 베테랑 선발 임찬규와 구속은 좋지만 성적이 따라오지 않는 삼성 우완 최원태가 맞붙는 경기다.

LG는 임찬규가 5~6이닝 2~3실점으로 버티고, 타선이 최원태의 피안타·위기관리 약점을 파고들어 3~5회 한 번의 빅 이닝을 만들어낸 뒤, 필승조 불펜으로 7~9회를 잠그는 '정석 패턴'을 노릴 것이다. 삼성은 최원태가 5이닝 3실점 이내로 LG 상위 타선을 버티고, 구자욱·디아즈를 중심으로 임찬규 상대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서, 중후반부터는 불펜 총력전으로 잠실 원정 첫 경기를 잡아야 한다.

결국 임찬규의 꾸준한 이닝 소화, 최원태의 반등 여부, 양 팀 상위 타선이 각자의 선발을 상대로 승부처에서 실투를 잡아내는 집중력, 그리고 잠실 특성상 수비·주루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5월 12일 잠실 LG–삼성 경기의 승부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5월 12일 잠실 삼성-LG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