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GAM]에너지 안보 시대 방어주 FLR ① 미-이란 전쟁 '피난처' 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 속 뉴욕증시 변동성 속 16일 플루오르가 안전종목으로 주목받았다.
  • 2025년 신규 수주 120억달러, 백로그 255억달러 중 환급형 계약 81%로 안정적 이익 기대된다.
  • 에너지·어반·미션 솔루션 사업 전환과 고정가 탈피로 리스크 줄이고 인프라 플랫폼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환급형 중심 비즈니스 모델 재편
수주 급증과 안정적인 매출 성장
핵심 비즈니스 3가지 축

이 기사는 3월 16일 오전 12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뉴욕증시 변동성이 크게 뛴 가운데 플루오르(FLR)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종목으로 관심을 끈다.

2025년 신규 수주가 120억달러에 이른 데다 전체 백로그, 즉 수주 잔고 255억달러 가운데 환급형 계약의 비중이 81%에 달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1912년 설립, 114년에 달하는 역사를 가진 플루오르는 오랜 시간 에너지와 인프라의 기초 공사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이다. 창업 초기 업체는 전통적으로 대형 플랜트와 인프라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성장했지만, 최근 수 년 사이 사업 구조와 리스크 관리 방식, 그리고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스토리'가 상당히 달라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플루오르가 더 이상 단순한 경기민감 건설주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에너지 안보와 디지털 및 그린 인프라, 그리고 공공·안보 프로젝트에 동시에 노출된 '인프라 플랫폼'에 가까운 형태로 비즈니스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는 얘기다.

미–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 플루오르가 피난처로 조명되는 것도 바로 이런 구조적 변화와 맞닿아 있다.

플루오르의 주력 비즈니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업 포트폴리오의 큰 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업체의 사업은 에너지 솔루션(Energy Solutions)과 어반 솔루션(Urban Solutions), 미션 솔루션(Mission Solutions) 등 크게 세 영역으로 나뉜다.

에너지 솔루션은 LNG와 정유·석유화학, 가스발전, 원전, 재생연료 등 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부문이다. 글로벌 메이저 석유가스 회사와 국영 에너지 기업들이 주요 고객이고, 복잡한 공정과 엄격한 안전 및 환경 규제가 요구되는 대형 플랜트에서 플루오르의 기술력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이 발휘된다.

어반 솔루션은 이름 그대로 도시와 산업의 토대를 구축하는 사업부로, 광산과 금속 프로젝트, 첨단 제조와 바이오, 의약품 플랜트, 교통 인프라,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팹까지 미래 산업의 기반을 이루는 광범위한 시설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플루오르의 프로젝트 현장 [사진=업체 제공]

마지막으로 미션 솔루션은 미국 연방정부와 공공기관을 상대하는 사업부로, 방위와 국가안보 인프라, 원전 폐기 및 환경 정화, 연구시설 건설과 운영 등을 담당한다. 이들 세 축을 근간으로 플루오르는 에너지와 디지털·그린 인프라, 정부·안보까지 세 가지의 거대한 인프라 수요 축을 동시에 포괄하는 구조를 갖춘 셈이다.

최근 몇 년간 경영진은 수익 구조에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했다. 창업 초기 플루오르의 비즈니스는 이른바 '고정가(Lump-sum) 계약'에 크게 의존했다. 고정가 계약은 발주처가 일정 금액을 정해놓고 프로젝트를 통째로 맡기는 방식이다. EPC 업체 입장에서는 공사비를 절감해 남기는 만큼 이익이 커지지만 반대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설계 변경, 공기 지연 등으로 비용이 불어나면 그 부담을 모두 떠안아야 한다.

플루오르 [사진=업체 제공]

실제로 플루오르는 호주 산토스(Santos) 프로젝트와 같은 대형 고정가 사업에서 분쟁과 비용 초과로 인해 홍역을 치렀고, 결국 거액의 손실을 떠안으면서 이 모델의 위험성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당시 손실은 플루오르가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경영진은 고정가 중심의 수주 전략에서 벗어나 환급형(reimbursable) 계약을 중심으로 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환급형 계약은 발주처가 실제 발생 비용을 부담하고, 플루오르는 엔지니어링과 관리 역량에 대해 수수료나 성과 기반 보수를 받는 방식이다. 이 구조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노동비 상승,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상당 부분이 발주처로 전가되며, 플루오르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계약은 고정가 대비 '대박' 이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대신 대규모 손실 프로젝트가 실적 전체를 흔드는 리스크를 크게 줄인다. 플루오르는 신규 수주에서 환급형 계약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고, 현재 보유한 수주 잔고(백로그) 가운데 상당 부분이 이런 환급형 구조로 전환된 상태다.

이 같은 변화는 단기적으로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지만 장기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수익의 질과 가시성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평가할 수 있다.

플루오르의 시장 입지도 이런 수익 구조 변화와 맞물려 재정의되고 있다. 업체는 여전히 글로벌 상위권 EPC 플레이어로 에너지 메이저와 광산·제조·인프라·정부 프로젝트에서 두터운 실적과 존재감을 쌓고 있다.

특히 복잡한 공정과 높은 기술 난이도, 엄격한 규제가 동시에 존재하는 프로젝트에서 경험과 규모의 경제가 강점으로 작용한다. 전통적인 석유·가스 플랜트는 물론이고 구리와 희토류 같은 전략 광물 프로젝트, 반도체 팹과 대형 데이터센터, 바이오·의약품 공장, 고난도 교통 인프라까지 포트폴리오가 확장되면서 플루오르는 '에너지+인더스트리+공공'을 잇는 인프라 허브에 가까운 입지를 구축했다.

이 같은 포지션은 단일 섹터 사이클에 휘둘리지 않고, 여러 산업과 정책 축에 분산 노출된다는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차별점으로 작용한다.

최근 몇 년간의 실적 흐름을 근간으로 볼 때 시장 전문가들은 플루오르가 산토스 프로젝트와 같은 중차대한 리스크로 인한 일회성 충격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기초 체력을 유지해 왔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에너지 사업부는 산토스 판결 여파로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도시·산업 인프라를 담당하는 어번 솔루션과 정부·공공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미션 솔루션은 의미 있는 수준의 수익을 창출하면서 회사 전체의 손익 구조를 방어했다.

2025년 업체는 155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5%의 외형 성장을 이뤘다. 조정 기준으로 2025년 주당순이익(EPS)은 2.19달러로 파악됐고,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 차감 전 이익)와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흑자를 냈다.

고위험 고정가 프로젝트를 줄이고 환급형 비즈니스로 전환한 데 따라 수익성의 변동성을 상당 부분 완화시켰다는 평가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