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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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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가전 매장서 고효율 가전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상품권 지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백화점이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맞춰, 고효율 가전 구매에 대한 차별화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1가지 가전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 등급 제품을 구매한 국민에게 제품 구매가의 최대 10%(개인별 30만원 한도)를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전력 소비 절감, 고효율 제품 사용 문화 확산 등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시행됐다.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 위치한 삼성전자 매장에서 고효율 제품을 둘러보는 고객의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역시 정부 사업에 동참해 고효율 가전 구매 혜택을 마련한다. 정부 시책에 더해 고객 혜택을 높여 고효율 가전에 대한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

실제로 최근에는 아파트 신규 입주, 고급 인테리어, 친환경 제품 수요, 더위 장기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여름 이외에도 고효율 가전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연중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롯데백화점 자체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효율 가전인 프리미엄 에어컨은 전체 에어컨 판매량의 35%를 차지해, 5년 전과 비교해 20%포인트(p) 가량 구성비가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백화점업계 단독으로 고효율 가전에 대한 특별 사은에 나선다. 롯데, 현대, KB 국민카드로 삼성전자 및 LG전자의 고효율 가전 제품 3백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27만원을 증정한다.

정부 환급 사업에 더해 롯데백화점 단독 사은 혜택까지 추가돼, 고효율 가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연중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혜택 기간 중 롯데백화점에서 삼성 및 LG의 30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롯데백화점에서 지급하는 27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과 향후 정부의 10% 구매 환급금까지 총 57만원 가량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에서는 고효율 가전에 대한 각 브랜드별 혜택도 선보인다. '삼성전자'에서는 고효율 가전 행사 제품 구매 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LG전자'에서는 고효율 제품을 포함해 다품목 구매 고객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밀레'에서는 고효율 세탁기 구매 시 밀레 전용 세제 1년치를 증정하며, '쿠쿠'에서도 고효율 전기 밥솥, 공기청정기 등 구매 고객 대상으로 특별 감사품을 증정한다.

윤현철 롯데백화점 H&E 팀장은 "이번 정부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에 유통업계를 대표해 당사가 동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는 지속 커질 것으로 전망돼, 다양한 차별화 혜택을 선도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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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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