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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및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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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건축서비스산업의 진흥을 위해 향후 5년간의 정책목표 및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사회·경제 구조와 시장 변화 및 디지털 전환 등 정책 여건 변화에 맞춰 수립했다.

올해 4월부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TF 자문회의, 전문가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해당 계획안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수렴 및 12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정책방향을 마련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건축서비스산업 현황 분석을 선행해 시장 및 업계의 수요 변화, 스마트 건축 및 첨단 기술, 정보 활용에 대한 요구 증가, 소규모 건축물 품질 제고 필요성 등을 도출했고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BIM(빌딩 정보 모델링) 등 첨단기술 활용 및 창의성 제고를 통해 기존 노동력 기반의 전통적인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건축서비스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등 미래 건축서비스산업의 외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건축서비스산업 선진화를 통한 품격 있는 공간환경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업 구조 합리화, 시장 고도화 및 정보 활용기반 확충 등 3대 추진전략, 7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건축서비스·건축물 품질 향상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산업 구조 개선, 시장 여건 및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활동 기반 마련 등을 건축서비스산업 구조 합리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건축서비스산업의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관련 행정절차 및 제도 개선, 건축서비스 창의성 보호기준 마련 등을 산업 구조 개선의 세부과제로 제시했고 소규모 공공건축물 건축기획을 정립하고 설계공모제도 및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운영의 내실화, 건축물 안전 및 품질확보 등 건축사업 품질관리 체계 강화 등의 방안 등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시장 고도화를 위해 건축서비스분야 신기술의 산업적 활용 확산과 생산성 향상 및 가치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역량 있는 산업 주체 육성 및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건축서비스산업 스마트화를 위한 세부과제로 스마트 건축서비스 기술 개발 기획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 구축, 건축분야 BIM 전문가 양성과 보급 확산 등을 세부과제로 제시했고 강소기업 육성 및 혁신을 위한 세부과제로 건축서비스산업 창업·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해 건축서비스 기반 창작활동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과 건축서비스산업 진흥시설의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육성 및 시장 성장의 기초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 수립 및 산업활동의 기반이 될 정보 및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건축서비스산업 정보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방안 마련,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 등 건축서비스산업 정보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AI 기반 건축서비스산업 정보수집 및 산업정보 수요조사, 수요자별 맞춤형 정보개방 전략 마련 및 민간분야 산업정보 공유 등 맞춤형 정보활용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우제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건축서비스산업은 지식기반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과의 높은 접목 가능성 등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분야"라며 "이번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건축서비스산업의 선진화를 통해 공간환경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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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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