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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부산엑스포 D-4…尹, '팀 코리아'와 혼신의 대장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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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박 4일 간 2030 부산엑스포 유치전 박차
"기후변화·디지털 혁신 등 연대의 엑스포 소개"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대통령실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최종 투표를 4일 앞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팀 코리아(Team Korea)'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2030 엑스포 최종 결정지 투표까지) D-4다. 이제 불과 100여 시간이 남았다"라며 "각국 외교단과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들을 향한 부산엑스포의 지지 호소와 요청, 팀 코리아와 1분 1초를 아끼지 않고 쏟아붓는 윤석열 대통령의 혼신의 대장정은 현재도 진행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시레물리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22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지난 23일 영국 국빈 방문을 마친 뒤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윤 대통령은 파리에서 회원국 대표단을 상대로 25일까지 2박3일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막판 외교전을 펼칠 예정이다.

김 수석은 "어제는 문화, 오늘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혁신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대의 부산엑스포가 소개될 것"이라며 "윤 대통령은 70년 전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기적적인 발전을 이룬 대한민국이 그간 경험을 토대로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인류가 마주한 과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미래세대를 위한 화합과 연대의 플랫폼으로써 국가 간 격차를 줄이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번영의 토대를 만들어낸다는 부산엑스포의 정신과 비전을 소개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수석은 또 "파리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윤 대통령의 유치전은 우리의 위상을 뽐내는 경쟁의 무대가 아닌, 모든 참가자들이 마음껏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선보이는 소통 엑스포"라며 "미래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만남의 장으로 부산을 알리는 총력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IE는 오는 28일 제173차 총회에서 182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무기명 투표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30 엑스포 유치지로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한국(부산), 이탈리아(로마)가 각축전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1차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을 득표하지 못할 경우 1, 2위 도시간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결선투표에서 과반수를 획득한 도시가 최종 엑스포 유치지로 결정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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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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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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