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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로나19 확진자 5만명대 돌파…6주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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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2급→4급 완화 계획 연기

[세종=뉴스핌] 신도경 인턴기자 = 지난주 코로나19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5만명 대를 기록했다. 지난 6월에 이어 6주 연속 상승세다.

7일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주일간 일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 388명이다. 일주일 전 코로나19 주간 일평균 확진자인 4만 5529명 대비 4859명이 증가했다.

코로나19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지난 6월부터 6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 6월 4주 차의 일평균 확진자는 1만 7441수준이었다. 7월부터 2만 1856명, 2만 6705명으로 연이어 늘기 시작했다. 7월 3주 차는 3만 6261명명으로 처음 3만명대를 기록했다. 7월 마지막 주 차는 4만 5529명으로 4만명 대를 넘었고 8월 1주 차인 지난주 코로나 19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5만 388명에 달했다(그래프 참고).

코로나19 일평균 사망자도 늘고 있다. 6월 4주 차는 8명을 기록했다. 7월 1주와 2주 차는 6명으로 같았다. 일평균 사망자가 두 자릿 수는 기록한 시기는 13명을 기록한 7월 4주차부터였다. 지난주는 13명에서 1명 증가한 14명을 기록했다.

질병청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자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낮추는 계획 발표를 연기하기로 했다. 질병청은 "이번 주 수요일 병원급 의료기관 마스크 의무를 포함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완화 여부를 발표려고 했지만 코로나 19 확진자 수 상승으로 발표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유행, 방역 상황 등을 검토한 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정 계획을 다시 정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고위험군은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등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며 "호흡기 감염병으로 확진된 경우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요청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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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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