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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11일 본선…최종 진출자 20명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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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지역 예선이 모두 끝난 가운데, 총 20팀(명)의 본선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지역예선은 올 6월 17일 강원도 동해 평생학습관에서 시작해 전라남도 순천, 부산광역시, 경기도 수원을 거쳐 지난달 21일 서울 2차 예선으로 마무리 됐다. 총 6번의 지역예선에서 본선에 진출한 싱어송라이터는 추가합격자까지 포함해 총 20팀(명)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참가자 전원과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pangbin@newspim.com

◆ 충청·동해 지역 본선 진출자…감성스폰지·애쉬브로

'음악의 탄생' 첫 지역예선은 6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디션은 5명(팀)이 한 조로 묶여 총 3번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감성스폰지(이종서)와 애쉬브로(AshBro, 한재형)이 차지했다.

2005년생인 감성스폰지는 고등학생이다. 충남 홍성에 위치한 한국 K팝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모던 록과 포크 장르의 음악을 주로 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와 틱톡, 사운드 클라우드 등 플랫폼에서 '감성스폰지'로 활동하고 있다.

[동해=뉴스핌] 정일구 기자 = 17일 오후 강원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첫 지역예선 충청·강원권 대회에서 참가번호 4번 감성스폰지(이종서)가 예선 1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충청·강원권 예선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2023.06.17 mironj19@newspim.com

감성스폰지는 지역예선 무대에서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자작곡 '어릴적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에 김상균 심사위원은 "감성스폰지 노래는 무척 서정적이고 섬세한 부분을 잘 표현해주신 것 같다. 목소리 톤이 아련하고 부드럽다. 진성에서 가성 넘어가는 볼륨 조절도 매끄러웠다고 생각한다. 등학생인데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 탁월했다고 느낀다"고 호평했다.

애쉬브로는 1999년생으로, 세션과 음악 프로그램 조감독으로 활약하다 직접 곡을 쓰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됐다. 그는 당시 '북향'을 선보였고, 그는 "제가 여러 곳에 살았는데 그 모든 곳이 북향은 아니었지만 햇빛이 잘 들지 않았다. 당시에 썼던 곡인데, 우울하고 냄새나고 칙칙한 방이지만 당신이 와줘서 나를 비춰줄 수 있느냐는 내용으로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동해=뉴스핌] 정일구 기자 = 17일 오후 강원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첫 지역예선 충청·강원권 대회에서 참가번호 13번 AshBro(한재형)이 예선 2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충청·강원권 예선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2023.06.17 mironj19@newspim.com

김 심사위원은 "'북향' 노래를 굉장히 몰입해서 들었다. 무거운 주제지만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곡이었던 것 같다.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다. 다만 한 가지 정서만 표현이 됐기 때문에 다른 장르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궁금해졌다"고 평하기도 했다.

◆ 전남 순천 지역 본선 진출자…박준혁·문래동 파뿌리

두 번째 지역 예선은 전남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박준혁과 문래동파뿌리(주태중)에게 돌아가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순천=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3일 오후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두 번째 지역예선 전북·광주전남·제주 대회에서 참가번호 4번 박준혁이 예선 1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6.23 choipix16@newspim.com

1996년생인 박준혁은 2016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다수의 공연, 프로듀싱을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박준혁은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에서 자작곡 '애(愛)그'를 선곡했고, 문래동 파뿌리는 '밤 꿈'을 선보였다.

[순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23일 오후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두 번째 지역예선 전북·광주전남·제주 대회에서 참가번호 3번 문래동 파뿌리(주태중)이 예선 2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6.23 mironj19@newspim.com

김상균 심사위원은 박준혁과 문래동파뿌리가 속한 첫 조의 무대가 끝난 후 "담담하게 시작해서 나중에는 애절한 창법으로 갈무리 하는 것들을 잘 들었다. 진심이 담긴 곡들을 앞으로도 많이 불러달라"고 평했다.

◆ 부산 지역 본선 진출자…호캠·상현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서는 세 번째 지역예선이 진행됐다. 이날 밴드 호캠과 상현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부산=뉴스핌] 이호형 기자 = 1일 오후 부산 가람 아트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세번째 지역예선 부산 대회1위를 차지한 '호캠' 팀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1. leemario@newspim.com

우승을 차지한 호캠은 전예진·이하성·전재형·박현진·김태유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15회 경향실용음악 콩쿠르 작곡부문에서 대상을 거두기도 했다. 호캠은 무대에서 '잇츠 낫 어 빅 딜(It's Not a Big Deal)'을 선보였다.

김상균 심사위원은 "호캠의 무대는 '별 거 아니야'라는 말이 다양한 느낌을 주는 표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밴드 사운드를 보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표현력인데, 이걸 다 보여주셨던 것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

준우승은 밴드 상현에게 돌아갔다. 김상현·안현준·강승모·조우태·이나라·박희정·김인강으로 구성된 이번 밴드는 재즈와 록, 블루스 등의 장르를 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들은 오디션에서 '레드 펀(Red Fun)'을 선보였다.

[부산=뉴스핌] 이호형 기자 = 1일 오후 부산 가람 아트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세번째 지역예선 부산 대회2위를 차지한 '상현' 팀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1. leemario@newspim.com

상현은 해당 곡에 대해 "남녀 간의 뜨거운 정열적인 사랑을 빨간색에 비유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곡 설명처럼 시작부터 강렬한 음악을 선보였다. 심사를 맡은 김상민 심사위원은 호캠의 무대에 대해 "피아노 인트로와 이어지는 스윙 드럼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보컬이 밴드 리더임이 분명했던 것 같다. 거칠지만 부드러운 느낌도 멋있었다. 밴드를 리더해가면서 그루브를 가져가는 게 인상적이었다. 보컬이 밴드의 그룹감을 이어가는 게 가장 좋았다"고 극찬했다.

◆ 수원 예선 본선 진출자…채인케이·모블·조은세

경기지역부터는 3명의 본선 진출자가 탄생했다. 채인케이와 모블, 조은세가 각각 1등부터 3등을 차지하면서 8월 11일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수원=뉴스핌] 양윤모기자 =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인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의 4차 지역예선중 경기지역 오디션 행사에서 1위로 입상한 채인케이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오디션을 목표로 종합통신사 뉴스핌주최, 감엔터테인먼트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음악의 탄생-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경기도 예선을 비롯 전국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2023.07.07 yym58@newspim.com

1등을 차지한 채인케이는 1995년생으로 작사와 작곡, 편곡 등 창작범위 내 모든 작업이 가능한 '올라운더 싱어송라이터'이다. 언터너티브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바이 미(By Me)'를 선보인 채인케이는 "아무리 힘든 시련과 고난에도 절대로 삶에 대한 의지를 꺾지 말고 살아가자는 이야기가 담겼다"며 곡을 소개했고, 김상민 심사위원은 "채인케어 씨는 거친 보컬이 잘 어울렸다. 곡이 독특하면서 대중성이 있었다"고 호평했다.

수원=뉴스핌] 이호형 기자 = 7일 오후 수원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네번째 예선 경기지역 대회에서 참가번호 1번 모블팀(보컬 신민철)이 'Farewell' 곡명으로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7. leemario@newspim.com

2등의 모블은 제5회 전국대학가요제 본선, 2020 실용음악 대학가요제 본선 등에 오른 이력이 있으며, 이들은 오디션 현장에서 선보인 '페어 웰(Farewell)'로 극찬을 받았다. 김상민 심사위원은 "모블의 경우 아름다운 인트로가 인상적이었다. 기타가 없었음에도 4인조 밴드 사운드로도 풍성해서 인상 깊었다. 코러스 멜로디가 너무 좋았다"고 평했다.

3등을 차지한 조은세는 2001년생으로 1970~80년대 포크 음악을 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선보인 '빈자리'에 대해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빈자리가 다가올 것만 같아서, 그런 두려움과 서툰 마음에 쓴 곡이다. 영원하지 않을 세상에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수원=뉴스핌] 이호형 기자 = 7일 오후 수원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네번째 예선 경기지역 대회에서 참가번호 8번 조은세가 '빈자리' 곡명으로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7. leemario@newspim.com

당시 김상균 심사위원은 "목소리 톤은 아련한 끝처리가 좋았다. 무대매너를 봤는데 눈 감고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좋은 포크감성으로 좋은 연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호평했다.

◆ 서울 1차 예선 본선 진출자…아이리스킴·A.TRAIN·미지니

지난 14일 진행된 서울 1차 예선에서는 아이리스킴, 에이트레인(A.TRAIN, 신지환), 미지니(김미진)이 각각 1등부터 3등을 차지했다. 1등으로 호명된 아이리스 킴은 시애틀에서 온 얼터너티브 팝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외에서 활동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번째 지역예선 서울 1차 대회에서 참가번호 7번 아이리스 킴(Jessica Kim)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choipix16@newspim.com

아이리스킴은 오디션에서 '언타이틀드(Untitled)'를 선보였으며, 그는 곡에 대해 "감정이 너무 크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가 있는데 그때 느낀 감정을 곡으로 썼다"고 소개했다.

2등으로 호명된 에이트레인은 1988년생으로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부문 앨범', '노래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올해 '프라이빗 핑크(PRIVATE PINK)'로 최우수 앨범 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 번째 지역 예선이자, 서울 1차 예선에서 A.TRAIN(신지환) 참가자가 2등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pangbin@newspim.com

에이트레인은 참가자들 유일하게 댄서와 함께 '식물'이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곡은 밝지만 안에 담고 있는 이야기는 식물인간으로 생을 마감한 저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어머니가 돌보셨는데, 제가 봤을 때 영웅 같은 면모를 예찬하기 위해 쓴 곡"이라고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번째 지역예선 서울 1차 대회에서 참가번호 15번 미지니(김미진)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choipix16@newspim.com

마지막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미지니는 1991년생으로 2017년 솔로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또 2020년 인천평화창작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미지니는 2021년에 쓴 '레드 북(RED BOOK)'으로 호평을 받았다.

◆ 서울 2차 예선 본선 진출자…Midnight·한이·파일랫

서울 2차 예선에는 미드나잇(Midnight, 김민준), 한이(임한이), 파일랫(pylat, 양지원)이 본선 에 진출하게 됐다. 먼저 1등을 차지한 미드나잇은 김민준과 서유영이 혼성 듀엣으로 참가했으며, 이들은 '줌줌(zoom zoom)'을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19번 참가자 midnight(김민준,서유영)이 1등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pangbin@newspim.com

박라현 심사위원장은 미드나잇의 무대에 대해 "미드나잇 팀의 무대는 전달력 있는 보컬이 인상적이었다. 혼성이 굉장히 매력적인 음악이었고, 계속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호평했다.

2등을 차지한 1999년생 한이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지만 쉽게 지나쳐 버리는 감정을 솔직하게 곡으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로,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라떼가 아아에게'로 통통튀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에 김상균 심사위원은 "한이 씨는 정말 독특한 창법이 매력적이었다. 가사, 표현력이 너무 좋았다. 중간 특별한 부분에 있어서 주는 악센트나 창법의 변화가 인상적이었다. 집중해서 잘 들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13번 참가자 한이(임한이)가 2등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choipix16@newspim.com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파일랫은 지난해 2월 디지털 싱글 '편지'로 데뷔했으며, 4장의 디지털 싱글과 1장의 EP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오디션에서 '사라질 거면'을 통해 짙은 감성을 뽐냈고, 김상균 심사위원은 "파일랫 씨는 무대를 끌어가는 힘이 있던 것 같다. 가사 소재가 너무 좋았다. 툭툭 던져내는 보이스인데 날카롭기도 하고 냉소적인데 따뜻함도 있다. 너무 잘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동해를 시작으로 서울 2차 예선이 모두 끝나면서 본선 진출자는 15팀(명)이 됐다.

여기에 추가 합격자 5팀(명)인 힙합헤이러(차상훈·최형서)와 블루진(BLUE JEAN, 허진), DH(김대현), 파치비스(서연진), 상상이상이상길(이상길)이 더해져 8월 11일 본선 무대에는 총 20팀(명)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9번 참가자 파일랫(pylat,양지원)이 3등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choipix16@newspim.com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본선은 8월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리엠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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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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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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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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