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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정기명 여수시장 "남해안 거점 미항여수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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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3466억원 투자유치, 1530여개 일자리 창출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 실현 관광객 2000만 시대
일레븐브릿지·해저터널 남해안 관광벨트 핵심 콘텐츠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 정기명 시장이 29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정주여건과 산업경제, 교육보건복지, 문화관광, 기후환경 5개 분야의 성과와 향후 시정운영 10대 핵심정책을 발표했다. 

29일 정기명 시장이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오정근 기자] 2023.06.29 ojg2340@newspim.com

먼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은 제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보람된 날들이었다"며 소회하고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년 가장 큰 변화이자 성과로 '열린행정을 통해 소통의 시대를 연 것'을 꼽았다. 

그는 "민선8기 여수시의 최우선 기조는 소통과 화합"이라며 "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시민들의 바람이기도 했고 '소통과 화합 없이는 어떠한 발전도 없다'는 제 소신이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래서 취임 이후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과 '시장과의 대화' 등을 통해 시민 한분 한분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였고 시민의 편에 서서 시정을 운영 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또 "시정과 관련한 성과도 많았다"며 "지난 1년간 소통행정을 통해 57건의 기관표창과 7억 8000만원의 상 사업비를 확보했고 총 6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1090여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특히 "전략적 투자유치를 벌여 8개 기업과 3조 346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해 153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다가올 섬박람회와 관련해서는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주행사장 기본조성 공사를 시작하는 등 성공개최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밑그림이 확정된 만큼 앞으로 행사장 기반시설 설치와 전시관 조성 등 관련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준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 실현을 통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며 "남해안 관광벨트 완성과 여수 브랜드 제고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러면서 "일레븐 브릿지는 남해안 관광벨트의 백미가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은 남해안 관광벨트 완성의 화룡점정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여수만 르네상스'를 통한 여수의 새로운 미래상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 시장은 "현재 용역중인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되면, 남해안 관광벨트의 한 줄기이자 여수를 둘러싸고 있는 여수만에 대한 보존과 개발의 100년 대계가 마련된다"며 "여수만을 일레븐브릿지와 해저터널 등과 함께 남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콘텐츠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제3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와 '여순사건 진실규명 및 평화공원 유치', '여수문화예술재단 및 시립박물관, 미술관 건립', '별관청사 건립'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기명 시장은 "앞으로도 저의 모든 것을 여수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겠다"며 "우리 앞에 놓인 이러한 위대한 노정에 여수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민선8기 정기명 여수시장은 '소통과 화합, 시민 행복'에 기치를 두고 '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시민'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비전인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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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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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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