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민선8기 수원시, 기업유치 '잰걸음'…출범 10개월간 3개사 유치 성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개월간 에스디바이오센서,포커스에이치앤에스,인테그리스 등 유치 성과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최근 경기 수원시에서 기업과 투자 유치와 관련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민선8기를 시작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를 가장 큰 목표로 제시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광폭 행보로 10개월만에 내로라하는 3개의 기업을 수원에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29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뉴스핌과 취임 300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지난 29일 이재준 수원시장은 뉴스핌과 가진 취임 300일 인터뷰에서 "탄탄한 경제특례시 구현을 민선8기 취우선 목표로 삼은 만큼 수원의 미래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기쁜 소식을 계속해서 전해드릴 수 있길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라며 후속 기업유치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특히 이 시장은 "광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기업·병원·대학이 협력해 의료·임상·의약 등 바이오 연구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수원광교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 미래의 성장동력을 마련하여 수원시를 생명융합 바이오 중심도시로 만들어 대기업·첨단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 등 유치 기업의 분야도 미래지향적이다. 민선8기 수원시의 기업 유치에 대해 알아 본다.

◆미국 반도체 기업 연구소가 수원에 들어선다

기업 및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4월11~19일 미국과 일본을 순방했던 수원시 대표단(단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테그리스와의 투자유치 협약 소식을 전했다. 글로벌 첨단 기업의 투자 계획이자, 민선8기 시작 이후 세 번째 기업 유치 실적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테그리스는 앞으로 수원에 반도체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연구소를 설립하고, 수원시는 이를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인테그리스 연구소 투자유치 협약식 (좌측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임스 오닐 인테그리스 수석부회장,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1966년 설립된 인테그리스는 현재 전 세계 10여 개 나라에서 1만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연간 4조8천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는 반도체 종합솔루션 업체다. 이 기업의 연구소가 수원에 설립되면 최대 150여 명의 우수한 연구개발인력의 신규 고용이 필요해 양질의 일자리가 대규모로 늘어난다. 뿐만아니라 삼성전자의 본사가 위치한 수원에서 반도체산업 역량이 강화되고 혁신에 가속이 붙을 수 있다. 인테그리스 역시 한국에서의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할 전략적 거점을 수원에 마련하게 된다.◆인공지능 보안관제 솔루션 최강 기업, 수원으로 온다

앞서 지난달 13일에는 국내 최대 AI(인공지능) 보안관제 솔루션 업체인 ㈜포커스에이치앤에스(대표 김대중)와의 투자협약이 이뤄졌다. 포커스에이치앤에스는 수원으로 본사와 연구시설 등을 모두 이전하는 적극적인 투자를, 수원시는 제반 행정절차의 신속한 처리와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포커스에이치앤에스는 지난해 614억 원을 기록하는 등 수년간 지속해서 매출이 상승하며 성장세가 눈에 띄는 기업이다. 영상저장장치와 카메라 등 보안 제품 생산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플랫폼 개발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면서 전망도 우수하다. 특히 협약에는 수원시와 포커스에이치엔에스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과 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내용이 포함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에서 글로벌 일류 바이오기업이 성장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기업 유치를 강조하며 끼운 첫 단추는 에스디바이오센서㈜와의 투자협약이다. 취임일인 지난해 7월1일 첫 결재로 관련 계획을 승인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기업과 투자 유치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당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에 본사와 계열사를 이전해 글로벌R&D센터를 건립하기로 약속했고, 수원시는 행정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10년 수원에서 설립돼 지난해 55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연매출 2조9000여억 원을 기록한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체외진단 기업 메리디언 바이오사이언스(Meridian Bioscience)를 인수·합병해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만드는 등 글로벌 현장 진단시장의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드러냈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투자해 수원에 들어설 글로벌R&D센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경제 활력 되살리는 첨단기업 유치는 계속된다

수원시의 기업 및 투자 유치는 이제 시작 단계다. 바이오, 인공지능 보안관제 솔루션, 반도체 등에 이어 첨단 분야 미래 산업을 이끌 실력을 갖춘 기업들이 수원에 새둥지를 틀 준비를 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현재 전기·전자 관련 기기의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한 기업의 경우 로봇과 이차전지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R&D센터를 설립하려는 막바지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글로벌 전자 기업을 주요 판매처로 둔 기업의 성장이 수원에서 이뤄질 경우, 신규 인력 증원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수원에서 창출돼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바이오 분야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커 높은 시장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기업도 투자 의향을 내비치고 있어 수원시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협의하고 있다.

수원시 기업유치단 관계자는 "지난 1년간 기업과 연구시설 유치에 대한 수원시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한 결과, 수원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졌다"며 "대학과 첨단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다수의 기업과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 기업 유치 전략 다듬다

민선8기 이재준호가 출범하며 기업 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내세운 이후 수원시는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기업들이 투자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우선적으로 국공유지 중 가용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수원은 이미 대부분 도시개발이 진행돼 활용할 수 있는 부지가 많지 않은 만큼 현재 남아 있는 공공기관의 부지를 활용하는 것을 우선 고려할 수밖에 없다. 이에 수원시는 기업이 필요한 부지를 즉각 제시할 수 있도록 부지별 면적과 용도 등을 파악, 10여 개의 가용부지를 정리하고 활용 전략을 수립했다. 또 기업인과 상시 소통하기 위한 기업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켜 수원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과의 가교 역할을 부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기업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해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내 케임브리지혁신센터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또 대학이나 기업이 소유한 토지는 수원형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하는 방안도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 중 하나다. 대학 소유의 미개발 부지에 기업이 들어서면 기업을 통한 투자 및 일자리 활성화가 이뤄지는 만큼 부지를 제공한 대학 역시 발전을 위한 규제를 유예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조례를 개정해 유치 기업에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수원시는 이같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관내 기업은 물론 대학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업친화적인 시정 방향을 보여줬다.

◆미래 핵심 동력 '수원시 바이오클러스터' 만든다

수원시는 기업 및 투자 유치 전략을 바이오클러스터로 특화해 추진한다. 생명공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을 수원의 핵심적인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경제 활성화와 수원의 발전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수원시 바이오클러스터는 광교지구를 거점으로 대학과 병원, 기업의 집약과 연계가 핵심이다. 이미 광교 중심 반경 3㎞ 내에 자리잡은 병원과 대학의 입지를 활용해 생명·바이오 생태계가 구축돼 있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본적인 조건은 갖췄다. 연구중심병원인 아주대의료원과 2개 종합병원이 있으며, 생명과학·의학·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아주대학교)·바이오융합학부(경기대학교) 등 바이오 관련 학과에서 우수한 인재도 육성되고 있다.

이재준 시장 1호 결재'에스디바이오센서㈜ 본사 및 연구소 이전 투자협약' [사진=수원시] 2022.07.01 jungwoo@newspim.com

CJ블로썸파크(식품바이오 융합연구소)와 농우바이오(종자 육종 연구 등 농업 관련 대기업) 등 그린바이오산업(농업·식품) 선도기업들이 광교에 입주해 있는데다, 향후 에스디바이오센서 글로벌R&D센터가 들어서면 레드바이오산업(의료·제약)의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기업이 집적될 수 있다.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은 물론 철도 접근성도 좋아 교통 인프라도 훌륭하다. 수원시는 이같은 조건들을 연계하고 활용해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을 방문한 수원시 대표단이 1000여 개의 바이오 기업이 몰려 있는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내 케임브리지 혁신센터(CIC)를 방문한 것 역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과 일맥상통한다. 세계 최고라고 평가받는 바이오클러스터 시스템을 배우고 이를 수원에 적용하기 위해 벤치마킹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재준 시장은 한국 진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주하고 있는 기관 관계자들에게 수원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클러스터의 강점을 적극 부각시키며 바이오기업과의 가교 역할을 요청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