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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총서 與 의원들과 첫 상견례..."당정관계, 당 주도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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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 참석
"정부에 주도권 넘겨주면 국민 충족 못해"
"실력 있고 노력하는 분이 보상받아야"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당정 관계에서 당의 주도권 강화하기 위한 노력은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상견례를 가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03.10 leehs@newspim.com

그는 "우리가 야당이 아니고 여당이다. 여당은 당이 정책 주도권을 가져야 된다"며 "여야를 넘나들면서 제가 겪었던 바에 의하면 여당이 되는 순간 당의 정책 주도권이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에 정책 주도권을 넘겨주게 되면 민심과 이반돼 있거나 혹은 탁상에서만 논의되는 행정적인 식견에 바탕에서 국민의 실제로 필요한 욕구를 제때 그리고 정확하게 충족해 내지 못하는 사례를 빈번하게 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표는 또 "정책 의원총회에서 습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우리의 정책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당정 간의 관계에서 당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반드시 저는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그래야 민심에 부합하는 정책 주도권이 생기고 국민들에게 필요한 입법도 하고 예산도 정책도 반영해 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의 정책 역량을 강화해 나갔으면 좋겠다. 많은 의원들께서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장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의원들이 각자 가진 역량을 잘 발휘하는 분들, 실력 있고 능력 있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제대로 된 성과로서 보상받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공정한 시스템"이라며 "실력이 있고 열심히 하시는 분이 우대받는 정당, 그것이 공정한 시스템이고 그 정당이 생명력 있는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8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3·8 전당대회에서 김 대표는 24만4163표(52.93%)를 얻어 새 지도부 수장에 이름을 올렸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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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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