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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트렌드 어우러진 한 해"…올리브영, 결산 키워드 'M.I.N.G.L.E'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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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구매 데이터 기반 히트 상품과 매출 트렌드 분석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CJ올리브영은 약 1억1000억 건의 연간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올해 트렌드 키워드를 'M.I.N.G.L.E(밍글)'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M.I.N.G.L.E(밍글)'은 다양한 소비 형태가 복합되어 어우러지고 있음을 뜻한다. 올해는 엔데믹과 더불어 고물가, 고환율 등 소비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많아지면서, 뷰티와 헬스 시장에도 하나의 메가트렌드가 아닌 여러 가지 트렌드가 혼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18일 열린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모습.[사진=CJ올리브영]

M은 온·오프라인 쇼핑을 심리스하게 즐기는 소비자들(Multi shoppers)을 의미한다. 11월 말 기준 올리브영에서 온·오프라인을 모두 이용하는 회원 비중은 약 5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는 비중이 30%에 불과했다.

I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양극화(Inflationary Janus)다. 올해 인기 상품 100(1~11월 매출액 기준)개 가운데 60% 이상이 원플러스원(1+1), 추가 증정 등으로 구성된 기획 상품이었다. 반면 프리미엄 브랜드 매출도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N은 마스크 해제와 야외 활동의 회복(No-mask beauty)이다. 지난달 30일까지 색조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 등의 베이스 메이크업과 립 메이크업 매출이 각각 70%, 65% 오르며 색조 성장을 견인했다.

G는 판을 흔드는 게임 체인저의 등장(Game changer)을 의미한다. 올해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는 27개 정통 부문 가운데 12개 부문에서 새로운 1위 상품이 탄생했다. 

이밖에 L은 편안한 속옷의 판매가 늘어나는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라이프 플레저' 시대(Life pleasure)를 의미하며, E는 나만의 취향을 찾는 체험형 소비 각광(Exploring new)을 의미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는 불안정한 경기 상황 속에서도 개개인의 니즈와 루틴에 맞게 소비하려는 트렌드가 두드러지면서, 여러 가지의 소비 형태가 복합되어 어우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yk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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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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