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올리브영 어워즈, DDP서 개막…절반 신진 브랜드로 채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간 구매 데이터 기반 수상 상품 부스 꾸려 소개
참여 브랜드 50%가 입점 3년 미만 브랜드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CJ올리브영의 연말 결산 행사인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가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렸다.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연간 1억1000건이 넘는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해의 트렌드를 결산하는 컨벤션 행사다. 협력사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린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사진=CJ올리브영]

올해는 '올리브영 산타 빌리지'를 주제로 수상 상품 128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관을 비롯해 ▲스킨케어존 ▲메이크업존 ▲퍼스널케어존 ▲헬스케어존 ▲프리미엄존 등 다양한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는 총 97개다. 참여 브랜드 중 50%가 올리브영 입점 3년 미만의 신진 브랜드다. 올해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한 31개 부문 128개 상품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의 비중은 82%다.

엔데믹이 화두였던 올해 성장 폭이 가장 컸던 상품군은 색조 화장품이었다. 립 메이크업 부문 1위에 오른 '롬앤'은 올해 11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지난해 9월 입점한 '어뮤즈'는 11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 기간 대비 8배 성장했다.

기초 화장품도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 스킨·토너와 선케어 부문을 석권한 '라운드랩'의 올해 11월까지 매출은 전년 대비 62% 신장했다. 패드 부문 1위에는 재기에 성공한 로드숍 브랜드 '스킨푸드'가 올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협력사의 우수한 상품이 고객에게 선택을 받고 성장한 덕에 올해도 비건뷰티, W케어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며 "올리브영이 지금의 신뢰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1200만 명의 MZ세대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상품 경쟁력에 있다"라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이날 협력사에 감사함을 전하고 동반성장 방향성을 공유하는 파트너스 데이도 개최했다. 파트너스 데이는 올리브영이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다지고 상생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yk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