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영화

속보

더보기

'오징어 게임' '기생충' 음악감독 정재일 세계적 레이블 DECCA와 전속 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첫 파트너쉽 앨범 인터내셔널 버전 7월 22일 발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오징어 게임', '기생충' 음악감독 정재일이 영화음악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 데카 레코드와 글로벌 계약을 체결했다.

첫 파트너쉽 앨범으로 인터내셔널 버전의 <psalms(시편)>을 7월 22일(금) 발매하고, 선 공개 싱글 'his days are like a passing shadow I' 음원과 영상을 9일 공개했다.

2019년에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와 BAFTA에서 수상을 하면서 음악 감독을 역임한 정재일 역시 국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국제장편영화상등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영화의 국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오징어 게임' 역시 넷플릭스 콘텐츠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 가구가 시청한 시리즈에 등극하며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이어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기생충' '오징어 게임'의 음악감독 정재일 [사진=유니버설 뮤직] 2022.06.13 digibobos@newspim.com

<시편>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헌정음악으로 위촉 받은 작품으로 끊임없이 돌고도는 역사의 거대한 쳇바퀴 속에 무기력하게 얹혀진 개인의 삶,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의 외침 그러나 그 안에서 끝끝내 기억해 내고 찾아내야만 하는 진실의 순간들을 마음 속에 되새기며 만든 음악이다. 특별히 이번에 발매하는 <시편>의 인터내셔널 버전에는 현악 앙상블 버전의 보너스 곡들이 4곡 추가되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정재형 음악감독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헌정음악으로 7월 22일 발표하는 인터내셔날 버전의 '시편' [사진=유니버설 뮤직] 2022.06.13 digibobos@newspim.com

데카 레이블과 글로벌 계약과 관련하여 정재일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꼬마때부터 수없이 많은 데카 음반을 들어왔습니다. 거장들의 역사적 음반으로 가득한 그 아카이브에 제 음악이 함께할 수 있다니, 그런 곳에서 제 음악에 귀 기울여 주셔서 기쁩니다."

데카 레이블 공동 회장인 톰 루이스(Tom Lewis)와 로라 몽크스(Laura Monks)는 "정재일 음악감독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됩니다. 그의 독특한 작곡 스타일과 접근방식은 정재일의 음악을 더욱 특별하게 합니다. 이미 그의 작품을 통해서 대중의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그의 음악이 더 커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CEO 양범준 대표는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뛰어난 아티스트이자 작곡가인 정재일과 함께 글로벌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전 세계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1929년 설립된 영국의 레코드 레이블 데카(Decca)는 같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의 도이치 그라모폰과 함께 클래식을 대표하는 레이블 중 하나이다. 데카 카탈로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는 게오르그 솔티,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정경화, 루치아노 파바로티, 안드레아 보첼리가 있다.

데카는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 방송 등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도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드라마 <체르노빌(Chernobyl)>(힐두르 구드나도티르),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한스 짐머)를 발매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