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호남' 김관영·채이배, 與 합류…이재명 "대통합 첫 관문 열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與, 10일 당사서 김관영·채이배 입당식
이재명 "천군만마 얻어…큰 역할 기대"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박서영 인턴기자 = 바른미래당 출신 김관영·채이배 전 의원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공식 합류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들 입당에 "천군만마"라며 환영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두 인사 입당식에서 "개혁 진보진영은 한 몸으로 단결해야 한다.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려야 한다"며 "대통합의 첫 관문이 열렸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김 전 의원을 향해선 "정치개혁 전도사이자 정치개혁 전문가"라며 "기득권을 버리고 진정 국민의 뜻을 존중하는 국민의 정치가 가능하도록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채 전 의원에 대해선 "대표적인 경제 전문가"라며 "시민운동과 정치활동을 통해 건강한 경제생태계를 만들어내고 경제민주화를 위해 많은 실천을 해오신 분이다. 형식적인 경제민주화를 넘어 실질적 경제민주화, 실체를 만들어낼 분"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감염병대응정책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09 kilroy023@newspim.com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은 제 고향이자 정치적 뿌리"라며 "민주당이 더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얻어 합리적 실용주의에 기대 국민들의 고단한 삶에 진정 도움이 되는 정당이 되길 희망한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다. 

그는 "때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당의 혁신과 전면적 변화를 통해 다시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 여당 내 야당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어 "이 후보가 대전환의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더 많은 국민들에게 공감을 받도록 열심히 돕겠다"며 "다음 정부가 우리 사회 가장 큰 문제인 세대 간 불신과 갈등, 성별갈등, 계급갈등, 이념갈등, 지역갈등 이런 것을 뛰어넘는 국민통합의 시대를 꼭 만들어내야 한다. 국민통합의 길에 제가 조그만 밀알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더 유능하고 포용적이면서 더 믿을 수 있는 개혁 구심점으로 자리잡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채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에 양자토론을 제안했다. 

채 전 의원은 "경제민주화에 하나도 관심이 없는 국민의힘이 선거만을 위해 김종인 위원장을 모셨는데, 저는 말이 아닌 시민운동과 국회의원으로서 일관되게 실천하며 성과를 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김종인 위원장에게 김종인의 경제민주화와 채이배의 경제민주화에 대한 공개적인 토론을 요청한다"고 했다. 

이에 이 후보는 "정말 좋은 말"이라며 "정치란 단순히 국민 표를 얻기 위해 지킬 수 없는 헛된 말을 해선 안 된다. 정치는 실천해야 한다"며 화답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표 경제민주화'에 대해 "가짜 경제민주화"라며 "채 전 의원이 진짜 경제민주화 정책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실행하는 경제민주화 정책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