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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두환, 세브란스 병원에 빈소 마련…오후 5시부터 조문 시작돼

기사입력 : 2021년11월23일 17:22

최종수정 : 2021년11월23일 17:22

강창희·최태원·이준석 근조화환 보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박서영 인턴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돼 23일 오후 5시부터 조문이 시작됐다.

전 전 대통령의 시신은 이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관계로 연희동 자택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2시 50분경 운구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21.11.23 leehs@newspim.com

전 전 대통령의 아내인 이순자 여사가 빈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의 조문 행렬은 이어지지 않았다.

오후 4시 30분께 이영일 전 전두환총재비서실장과 하나회 맴버였던 고명승 전 육군 사령관이 빈소를 찾았지만, 몰려든 취재진에 비해 빈소는 썰렁했다.

뒤이어 강창희 전 국회의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의 근조화환이 빈소에 들어섰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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