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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합세, '팔콘과 윈터솔져' '로키' '레드 노티스'…주말 신작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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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디즈니+가 1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신작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온다. 디즈니의 마블, 넷플릭스 오리지널, 왓챠의 독점작들까지 라인업이 화려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팔콘과 윈터 솔져' 런칭 스틸 [사진=디즈니+] 2021.11.12 jyyang@newspim.com

디즈니+ 론칭과 동시에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팔콘과 윈터 솔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블립 사태 5년 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향후 마블의 새로운 역사를 쓸 '제2의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안소니 마키의 팔콘이 입체적인 캐릭터 빌드업과 깊이 있는 내적 연기를 선보이며 10년간 '윈터 솔져'를 연기한 세바스찬 스탠은 기존과 다른 색다른 면을 예고했다. '존 워커' 역엔 와이어트 러셀, '발렌티나' 역의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도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로키' 스틸 [사진=디즈니+] 2021.11.12 jyyang@newspim.com

역시 12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탈출에 성공한 로키가 세상의 시간을 어지럽힌 죄로 TVA에 체포된 후, 살기 위해 또 다른 시간 속 로키를 잡아야 하는 미션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1년 '토르: 천둥의 신'부터 10여 년 동안 마블 작품에 출연해온 '로키' 톰 히들스턴이 더욱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캐릭터의 면모를 선보인다. 오웬 윌슨이 '모비우스' 역으로 로키와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MCU 세계관 확장을 알리는 멀티버스의 숨겨진 힌트가 곳곳에 담겨 절대 놓쳐선 안될 마블의 필람 작품 탄생을 알린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레드 노티스'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11.12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는 FBI 최고 프로파일러와 국제 지명 수배 중인 미술품 도둑, 사기꾼이 한 자리에 모여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액션 스릴러다. '레드 노티스'는 인터폴이 내리는 최고 등급의 수배 용어다. FBI 프로파일러 존 하틀리는 적색수배 중인 예술품 절도 업계 2인자 놀런 부스를 쫓는다. 하지만 예술품 절도 업계 1인자 비숍의 계략으로 놀런 부스와 함께 감옥에 갇혀 버린다. 둘은 각자 다른 목적으로 둘은 감옥을 탈출하기 위해 동맹을 맺고 비숍이 찾는 전설의 보물, 클레오파트라의 알을 찾아나선다.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이 호흡을 맞춘다. 세 사람이 펼치는 시원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 기발한 유머를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패싱'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11.12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영화 '패싱'은 흑인으로 태어났지만 서로 다른 인종으로 살아가기를 선택한 두 사람의 이야기다.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1920년대, 흑인으로 태어났지만 백인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외모를 가진 아이린과 클레어는 다른 인생을 선택한다. 아이린은 할렘가 의사의 아내로 평범한 흑인의 삶을, 클레어는 흑인임을 것을 감추고 백인과 결혼했다. 제목인 '패싱'은 백인과 유사해 보이는 흑인들이 정체성을 숨기고 백인 행세하는 것을 뜻한다. 넬라 라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두 여성의 갈등을 통해 뿌리 깊은 인종차별뿐만 아니라 여성의 성 정체성 등 수많은 갈등을 심도 있게 들여다본다.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틱 경쟁 부문과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에 초청돼 호평받은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미녀 삼총사 3' 스틸 [사진=SONY] 2021.11.12 jyyang@newspim.com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오미 스콧, 엘라 발린스카 주연의 '미녀 삼총사 3'를 왓챠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전력 발명품 '컬리스토'의 치명적인 결함을 악용하려는 세력들로부터 세계 안보를 지키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 엔젤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새롭게 탄생한 엔젤들의 뚜렷한 개성이 돋보인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베일에 싸인 사설 첩보 기관 '타운젠드 에이전시'의 최고 실력자 사비나로, 나오미 스콧은 팀의 브레인 엘레나로, 엘라 발린스카는 MI6 출신 엘리트 요원 제인으로 쾌감 넘치는 액션 호흡을선보인다. 엘리자베스 뱅크스, 패트릭 스튜어트, 샘 클라플린, 노아 센티네오 등 할리우드 배우들도 출연해 시너지를 발휘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 스틸 [사진=Films Boutique] 2021.11.12 jyyang@newspim.com

왓챠가 스웨덴 배우 비에른 안드레센의 쓸쓸한 영광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을 독점으로 공개한다. 한때 일본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주인공 오스칼의 모델이라는 설로 유명했던 그는 최근 영화 '미드소마'에서 백발의 노인으로 등장해 다시금 화제가 됐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이라고 불린 비에른 안드레센은 스웨덴의 평범한 시골 소년이었지만, 루키노 베스콘티 감독의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그러나 출중한 미모로 어린 나이에 단숨에 글로벌 아이콘이 된 삶은 순탄치 않았다. 비에른 안드레센의 화려했던 과거와 상대적으로 다소 적적한 현재를 되짚어 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최애' 스틸 [사진=TBS] 2021.11.12 jyyang@newspim.com

왓챠가 요시타카 유리코 주연의 4분기 최신 일본 드라마 '최애'를 독점으로 선보인다. '최애'는 살인사건의 중요 참고인이 된 사업가 사나다 리오(요시타카 유리코)와 리오의 첫사랑이자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형사, 모든 방법으로 리오를 보호하려는 변호사 등 3명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스펜스 러브 스토리다. 2006년 리오가 살던 시골 마을에서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15년 뒤 사업가가 된 리오 앞에 사건의 관련자가 나타나면서 당시의 기억과 함께 봉인된 사건이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인기 일드 '언내추럴', 'MIU404'의 제작진 작품으로, 1화 다시 보기 재생수가 TBS 역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열도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주 금요일에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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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세계선수권 '무결점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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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6도 폭염, 남부 소나기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24일은 전국 곳곳에 발효된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오후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50㎜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에는 충남남동내륙·충북남부·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전북내륙·전남권·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과 제주도 5~20㎜,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5~40㎜, 광주·전남·전북내륙과 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 5~5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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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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