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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디스플레이 초강국'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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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세계 디스플레이 매출액의 21%, 국내 매출액의 52%를 차지하고 있는 충남이 '디스플레이 메카'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시장 주도권 확대 및 기술적 우위 확보를 위한 디스플레이산업 집적화와 산업 생태계 혁신 사업을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초강국' 실현을 뒷받침한다는 복안이다.

왼쪽부터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문성준 에이치비테크놀러지 대표이사[사진=충남도] 2021.02.23 shj7017@newspim.com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3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식에 참석해 '충남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서를 받고 글로벌 디스플레이 소부장 클러스터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는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고부가가치 핵심 품목 중심의 공급망 구축을 위해 산업부에 지정을 신청,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

대상 지역은 △천안 제2일반산업단지 △천안 제4일반산단 △천안 제3일반산단 외국인투자지역 △아산 제1테크노밸리 △아산 제2테크노밸리 △아산 스마트밸리 등 6개 산단 6.9㎢ 규모다.

특화단지 목표는 △소부장 기술 자립 및 혁신의 글로벌 거점화 △상생협력 강화 및 투자유치를 통한 밸류 체인 완결성 강화 등으로 설정했다.

2029년까지 디스플레이 소부장 전문 기업 90개사를 육성하고 15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해 8200명 이상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3대 분야 9대 전략 19개 사업을 추진한다. 19개 사업은 △특화단지 육성 지원체계 구축 △앵커기업 및 핵심 부품 기업·기관 투자 유치 △투자연계형 상생협력 소부장 기술 개발 △글로벌 기술 교류 협력 거점 구축 △미래형 디스플레이 국제 표준화 지원 등이다.

도는 소부장 특화단지가 5281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혁신공정플랫폼 사업과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와 연계, 디스플레이산업 기술 자립과 혁신의 글로벌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대기업과 소부장 중소기업 간 공동 연구와 개발 등 상생협력 모델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 지사는 "최근 디스플레이산업은 후발 국가의 추격을 따돌리고 선도국가의 벽을 뛰어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직면했다"라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기술적 우위 확보를 위한 디스플레이산업 직접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디스플레이산업 집중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증표"라며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의 디스플레이 초강국 실현 선언에 발맞춰 충남은 소부장 특화단지를 글로벌 디스플레이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디스플레이는 TV와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중요 부품으로 향후 자율주행차와의 융합이 기대되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다. 도내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는 국내 922개의 24%인 221개에 달하고 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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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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