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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슈+] 친문계 대선주자로 정세균 급부상...차기 총리 김부겸 하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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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내년초 당 복귀할듯..대선주자군 합류 예상
여권서 김부겸 총리 하마평 무성...대선 전 TK 공략 일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1대 총선 패배에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당권 경쟁에서 패배해 정치적 위기설이 돌았던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로 임명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정세균 국무총리 이후 마지막 국무총리로 김 전 장관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2심 유죄 판결 이후 이낙연 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를 이을 제3의 후보로 각광받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는 코로나19 정국을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 총리가 내년 초 이후에는 당으로 돌아와 대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그 뒤를 이을 만한 인사가 김 전 장관으로 제기되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연속된 패배로 대선주자의 입지는 약화됐지만, 영남권 대표주자의 위상이 여전하고 통합 등에서의 강점도 여전하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photo@newspim.com

◆ 당내 분위기는 긍정적 "장점 많지만, 차기 대선 포기해야"
    측근 "김 전 장관, 야당 설득할 통합과 실행력 강점"

김 전 장관이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로 임명될 경우 현 정부는 그동안 소외됐던 영남지역을 챙기는 효과를 얻게 될 전망이다. 김 전 장관 역시 총선과 대선 패배로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추후 정치적 무게감을 회복할 기회를 얻게 된다.

김 전 장관은 영남의 대표주자로 합리적이고 안정감이 높아 집권 후반기 야권과의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친문 성향인 수도권 재선 의원은 "인사청문회의 문제도 없고, TK 출신인 장점도 있다"며 "다만 김 전 장관이 차기 대선을 포기해야 하는 차기 총리를 받아들일 지는 봐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내 김 전 장관의 오랜 측근 역시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국무총리로 거론되는 그의 장점으로 합리와 실행력, 통합을 들었다.

이 측근은 "대구경북에 지역 기반을 둔 김 전 장관은 무엇보다 야당을 잘 설득할 수 있는 친화력을 갖췄다"며 "국정을 마무리하는 상황에서 야당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한 요건"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김 전 장관은 행정안전부 장관 시절에도 현장을 중시했다. 실행력이 강한 스타일"이라며 "이같은 모습들이 국무총리로 거론되는 이유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kilroy023@newspim.com

◆ 경기도서 3선 하고도 민주당 불모지 대구로 투신
    대선주자 떠올랐지만, 21대 총선, 8·29 전당대회 패배 상처

김 전 장관은 1958년 1월 21일 생으로 경상북도 상주 출신이다. 대구중학교와 경북고등학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서울대에서 학생운동으로 구속되면서 제적과 복학을 반복했던 김 전 장관은 제정구 의원을 정치적 스승으로 모시면서 정치를 시작했다. 1991년 야권 지도자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재야세력과 연합하면서 창당한 민주당에 1995년 입당했다.

자신이 몸 담았던 민주당이 1997년 집권여당이었던 신한국당과 합당하면서 신설된 한나라당 소속으로 2000년 16대 총선에서 경기도 군포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한나라당을 탈당해 지역구도 극복을 내세운 열린우리당에 입당했고, 2004년, 2008년 연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김 전 장관은 이후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자신의 고향인 대구 수성갑으로 지역구를 바꿔 출마했지만, 40.42%의 득표율로 낙선했고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2014년 지방선거에서 40.33%의 득표율로 또 다시 낙선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도전한 대구 수성갑에서 당선됐고, 2017년 문재인 정부의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이 되면서 김 전 의원은 여권의 대선주자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후 21대 총선에서 패배의 쓴 잔을 맛봤고, 대세론을 형성했던 이낙연 대표와 8.29 전당대회에서 경쟁해 낙선하면서 상처를 입었다.

문재인 정권은 이르면 이달 말과 연말연초 두 차례에 걸쳐 개각을 단행할 예정이다. 김 전 장관이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로 국정 운영에 참여할지 주목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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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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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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