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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3400만 육박...국내 신규확진자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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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공식 확진자수가 3388만1272명으로 3400만명에 육박했다. 사망자 수는 100만명을 돌파해 101만2980명으로 나타났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전 세계 누적 확진자수와 사망자수는 각각 3388만1272명 및 101만2980명으로 조사됐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723만3042명 ▲인도 622만5763명 ▲브라질 481만935명 ▲러시아 117만799명 ▲콜롬비아 82만9679명 ▲페루 81만1768명 ▲스페인 76만9188명 ▲아르헨티나 75만1001명 ▲멕시코 74만3216명 ▲남아프리카공화국 67만4339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0만6932명 ▲브라질 14만3952명 ▲인도 9만7497명 ▲멕시코 7만7646명 ▲영국 4만2233명 ▲이탈리아 3만5894명 ▲페루 3만2396명 ▲프랑스 3만1986명 ▲스페인 3만1791명 ▲이란 2만6169명 등으로 보고됐다.

코로나19 백신 이미지 [사진 = 로이터 뉴스핌]

◆ 국내 신규 확진 77명…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7명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67명, 해외 유입 10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는 2만3889명(해외 유입 3237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 114명 이후 26일 61명으로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이어 27일 95명, 28일 50명, 29일 38명으로 두 자릿수가 유지되다 지난 30일 113명을 기록하며 닷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 77명의 국내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30명, 경기 17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에서 50명이 나왔다. 그 외 발생 현황은 부산 6명, 경북 5명, 충남 3명, 대구와 충북 그리고 전남 각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5명으로, 총 2만1666명(90.69%)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1808명은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15명(치명률 1.74%)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석 당일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명절을 즐기고 있다. 2020.10.01 pangbin@newspim.com

◆ 일론 머스크 "코로나 백신 접종 않을 것"

미국 전기차 업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욕포스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팟캐스트 '스웨이'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머스크는 "나와 아이는 코로나 때문에 위험하지 않으며, 코로나 백신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이 오더라도 우리는 모두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전면적 봉쇄령이 아닌 표적화된 '록다운'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코로나로 위험할 수 있는 사람만 폭풍우가 지나갈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사회자가 그럴 경우 코로나 사망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하자 "모든 사람은 결국 죽기 마련"이라고 답변했다.

머스크는 과거 코로나19로 광범위한 셧다운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캘리포니아주 보건 당국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테슬라 공장 가동 중단을 명령하자 이를 거부한 적이 있다.

한편, 머스크는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에 대해서도 "얼간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빌 게이츠는 거액의 기부금을 내며 코로나 백신 개발을 후원해왔으며, 그는 지난 7월 머스크가 코로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말한바 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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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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