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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연휴 종합대책 추진...24시간 비상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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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일 종합상황실 및 5개 대책반 '24시간 비상체제'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동안 '5대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전‧교통‧나눔‧편의‧물가 등 민생 분야를 중점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서울시는 28일까지는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별 대책반(소방‧제설‧교통‧물가‧의료)을 별도 운영하며 각 상황별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설연휴 서울시 종합상황실 운영계획 [사진=서울시] = 2020.01.23 peterbreak22@newspim.com

우선 다중이용시설‧취약시설 화재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보다 안전한 설날을 만든다.

'119기동단속팀'은 다중이용시설 288개소 중 점검대상을 무작위로 선정해 비상구 폐쇄 등 소방안전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불시 단속한다. 가스시설 1655개소를 점검하고, 쪽방‧전통시장 등 화재취약대상(399개소) 현장지도 방문에도 나선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통해 적극적인 시민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달부터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자연재난․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증편 및 연장 운행을 통해 설 연휴 중 귀성‧귀경‧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귀경 인파가 몰리는 25~26일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하고 고속·시외버스는 27일에 평시보다 19% 늘려 운행한다. 심야시간에는 올빼미버스 9개 노선 72대와 심야전용택시 3000여대를 운행한다.

막차시간, 도로소통 등 실시간 교통정보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및 서울교통정보센터, 스마트폰앱(서울교통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따른 자동차 이용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1월부터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운행한다.

설연휴 자하철 막차시간 [사진=서울시] = 2020.01.23 peterbreak22@newspim.com

4개 노선은 △도심외부순환 △도심내부순환 △남산순환 △남산연계 노선으로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의 50%인 600원이다.

설날을 맞이해 소외이웃에 대한 지원 정책도 확대한다.

올해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급여)가구 설 명절 위문품비(1가구당 3만원) 지급대상은 3000여명이나 늘어난 16만6000여 가구를 지원한다. 시설입소 어르신 1495명과 거주(생활)시설 입소 장애인 등에도 설날위문금품을 1인당 1만원씩 지원한다.

물가안정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사과, 배, 배추, 조기 등 9개 설 성수품을 10% 추가 반입해 공급안정을 유도하고 113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해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제고한다.

아울러 서울 모바일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도 새해 1월부터 출시하여 전통시장 등에서 알뜰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50만원까지이며, 상품권 상시 구매 시 7% 할인, 판매 초기 및 설 명절 등에는 10%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휴기간 중 당직‧응급의료기관 1712개소와 약국 2651개소 등 4363개소가 문을 열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서정협 기획조정실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둬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설날을 맞아 시민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통정보, 전통시장, 문화행사, 병원·약국 등 서울시 설 연휴 종합 정보는 120다산콜센터, 서울시 인터넷 누리집과 서울시 앱(APP), 120다산콜센터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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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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