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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여 VR기업에 아시아 최대규모 5G제작 스튜디오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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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VR‧AR콤플렉스에 200평 규모
내년초부터 스튜디오 사용 가능
과기정통부, 추경예산 98억 투입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5G(5세대이동통신) 상용화 5개월째를 맞은 가운데 360도 입체 실감 콘텐츠를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다. VR·AR(가상·증강현실) 1000여 기업이 내년 초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6일 5G 실감콘텐츠 초기시장 선점과 관련해 “VR·AR 등 실감콘텐츠는 5G 상용화를 계기로 대규모 미래시장 창출이 예상되는 분야”라며 “정부가 선도적으로 아시아 최대 수준의 5G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VR·AR 관련 국내 1천여곳 중소기업은 내년초부터 고비용의 콘텐츠 제작인프라를 개별적으로 구축하지 않고도 5G 입체 실감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위해 올 추경예산 가운데 98억원을 투입한다. 

5G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고 있는 서울 상암동 VR‧AR콤플렉스(KoVAC) 디지털콘텐츠 공동제작지원센터에 200평 규모로 만들어진다. 실감콘텐츠는 과기정통부가 5G 상용화 이후 정부 정책인 5G+(5G플러스) 전략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 중인 5대 핵심 서비스 중 하다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진달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19 서울'에서 관람객이 VR 리듬 게임 체험을 하고 있다. 2019.07.23 mironj19@newspim.com

이번 실감콘텐츠는 기존 2차원 콘텐츠와 달리 360° 객체 촬영·렌더링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시각 반대편 공간까지 촬영 영상을 저장, 모든 방향에서 객체 시각화가 가능한 3차원 입체 콘텐츠를 만든다.

5G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인프라 주요 구성장비를 보면 △촬영스튜디오(50대의 카메라를 이용 360° 모든 방향에서 객체 촬영) △렌더팜시스템(촬영된 객체의 움직임·굴곡면 등 분석, 3D 입체콘텐츠로 렌더링 수행) △데이터 스토리지(입력 데이터(촬영 데이터)와 렌더링 최종 결과물(입체콘텐츠) 저장)로 돼있다.

노 정책관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점을 극대화해 5G 실감콘텐츠 시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실감콘텐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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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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