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상반기 지원인원 확대…3~4월 신청자 7.6만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월 20일 신청마감…다음 월 10일 결과 발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올해 상반기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 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2019년 상반기 지원 인원을 늘리고, 이에 따라 이달부터 접수일정 조정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세종정부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뉴스핌DB]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졸업·중퇴 후 2년 이내로, 기준중위소득이 120% 이하인 미취업 청년(만 18~34세)의 자기 주도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정부는 올해 총 1582억원을 배정, 8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지난 3월 25일 첫 신청을 받기 시작해 2개월 동안 운영한 결과 졸업 후 6개월 이상이고, 유사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청년의 신청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대한 청년들의 호응도 높다고 전했다. 3~4월 두달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자 수는 7만6000명 내외로 집계되고 있다. 신청자수로만 놓고 보면 올해 총 지원인원인 8만명에 이미 육박한 수치다. 이에 하반기 지원 인원 중 일부를 상반기에 배정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지난 3월 25~31일까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 결과 4만8610명이 지원, 이중 1만1718명을 1차 지급 대상자로 선정했다. 1차 지급 대상자에겐 이달 1일 일괄적으로 50만 포인트를 지급했다. 

고용부는 5월 신청부터 선정 및 예비교육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매월 20일에 신청을 마감하고, 다음 월 10일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은 매월 상시적으로 접수를 받았지만 인력운영에 한계가 있어 접수기간을 매월 20일까지로 단축한 것이다. 

나영돈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상반기 지원 인원 확대로 하반기에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이 청년구직활동지원금과 예비교육 등을 활용해 보다 안정적인 취업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