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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박영선 중기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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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본관 534호 산자중기위 회의실에서 진행된 '박영선 중기부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박영선 후보는 모두 발언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다음은 박 후보의 모두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인사청문회를 준비하시느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로서 업무수행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기 위해서 겸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 후보. [자료=중기벤처부]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2만 달러를 넘어선지 12년 만의 일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이제 우리는 선진국 문턱을 넘어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잘 사는 사람만 잘 살고,소득이 많은 곳에만 부가 집중되는 양극화와 경제력 집중 현상은 여전합니다.

3만 달러의 선진국 문턱에서 4만 달러, 5만 달러의 단단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제 우리는 경제 체질을 바꾸어야 합니다.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우리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내야 합니다.

그간 문재인 정부는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논쟁도 있었습니다만, 국민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고 함께 공존하는포용국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포용국가의 중심에는 '9988'로 대변되는 우리경제의 핵심 주체인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장의 99%, 근로자의 88%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라는 '9988'이며, 99세까지 88하게 사는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이요, 주인공이라는 '9988'입니다.

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일하게 되면,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중심을 중소벤처기업으로 전환시켜, 선진경제로의 단단한 기틀을 마련함은 물론,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진정한 우리경제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토록 돕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저는 이번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속에서인연과 축적의 시간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수출의 중심지인 구로공단을 방문하면서, 중소기업 현장을 눈으로 확인했던 경제부 기자 시절, 실리콘밸리의 성장과 변화를 취재하면서혁신적 창업벤처 생태계의 필요성을 느꼈던 미국 특파원 시절,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시작한 의정생활 속에서재벌개혁과 사법개혁을 위해 치열하게 토론했던,기획재정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시절, 2004년 국회의원으로서 처음 통과시킨 법이 지금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업무중 하나인 전통시장 현대화를 위한 법률이었습니다.

올바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일명 금산법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산업단지 근로자의 일과 보육 양립을 위한'영유아보육법' 등 그간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관련한 약 50건의 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민주당 첫 여성 정책위 의장으로서, 중소기업 제품 판매 촉진, 전통시장 활성화 등 '10대 중소기업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 지역구인 구로 을은 서울의 유일한 국가산업단지인 구로디지털산업단지로,1만 2천개의 중소벤처기업과 15만명의 젊은이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그간 이분들과 꾸준히 만나면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처한 고충을 들어 왔으며, 휴식과 육아 등 젊은 중소벤처인들이 토로하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인공지능 시대 대비를 위해 로봇기본법을 발의하였고,수소경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서 서른아홉 분의 여야 의원님과 함께 '수소경제 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함께 잘사는',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간에 자발적인 상생협력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생협력은 경제구조를 바꾸는 첫 걸음이며, 재벌개혁도 결국 상생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탈취 문제는 공정경제를 위해반드시 할 과제입니다.특허법원, 대검찰청, 특허청 등과 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경제가 구현 되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적인 창업벤처기업이 우리의 미래가 되는 경제는, 21세기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준비된 젊은이와 삼사십대 경력자의 도전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프랑스의 스타시옹 에프와 같은 개방적 혁신 거점을 국내외에 만들겠습니다. 아세안 등과 연계하여,미국의 CES나 핀란드의 슬러시에 버금가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엑스포'를 정착시켜스타트업 코리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면 더욱 활력 있는 대한민국 경제가 될 것입니다.

2022년까지 조성 예정인 12조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는혁신적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4월 시행 예정인 규제자유특구에서,지역의 혁신적인 창업벤처기업이 규제에 대한 걱정 없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 하겠습니다.

스마트 제조 강국 실현을 위한 '스마트 공장 코리아'는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에 버금가는 제조업 강국 대한민국으로 가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왜 중소기업 취업을 주저하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 답은 “나도 버젓한 직장에 다닌다는 말을 듣고 싶다.”“휴양시설 등 복지시설이 너무 취약하다.”라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해서, 어린이집과 체육․휴양시설 등이 포함된 중소기업 복지센터를 만들고주거를 위한 임대주택 지원도 적극 추진해서, 중소기업 근로자도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를 누릴 수 있다는 자부심을 심겠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시킨 것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당당한 경제주체로서, 지금보다 더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명입니다.
올해 초 여야 5당 대표들께서 공감하신 '소상공인․자영업 기본법' 제정을 적극 뒷받침하여,소상공인과 자영업이 독자적인 정책영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홍일표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상생과 공존, 이 단어는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단단한 선진국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기본 철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긴밀히 소통하고, 그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여야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위원님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국민에게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상어 한 마리가 작은 물고기를 쫒아 가면 작은 물고기들이 도망가지만, 작은 물고기가 서로 합심하여 큰 물고기 모양의 무리를 만들면 도리어 상어가 도망가는 애니메이션 영화의 장면이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중소벤처기업들이 연결의 힘으로 뭉치면, 그것이 대한민국 미래의 힘이 된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애써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청문회에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nkook6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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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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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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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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