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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 연이어 할인 대전…美 블랙프라이데이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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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시그니처 세븐데이즈' 행사..최대 80% 할인
롯데, 유통 계열사 11곳 '블랙페스타' 진행

[뉴스핌=이에라 기자] 국내 '유통공룡'들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잇따라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에서 11월 넷째주 목요일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에 진행하는 대규모 세일이다.

<사진=신세계몰>

1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신세계몰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시그니처 세븐데이즈' 행사를 연다.

행사 상품을 기본적으로 10~40% 할인하고 SSG페이로 결제시 추가 22% 할인된다. 각종 신용카드 청구할인도 최대 12%까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신세계몰 모바일 앱으로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20% 추가 적립도 가능하다. 최대 70~8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신세계몰 김예철 상무는 “해외직구의 인기가 관세 및 부가가치세 등 추가 비용문제와 향후 교환이나 환불의 어려움 등으로 예전만큼 못 한것이 사실”라며 “이번 행사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고 빠른 배송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춘 만큼 광군제 이후 또 한 번의 폭발적인 매출상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유통계열사 11곳도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행사를 진행 중이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롭스, 롯데하이마트, 롯데몰, 세븐일레븐,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엘롯데 등이다.  

이번 블랙페스타는 준비 물량만 5300억원, 품목수가 300만개로 역대 최대규모다. 

롯데 블랙페스타’ 참여 계열사 현황 및 행사 계획

롯데 온라인몰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닷컴에서는 방문한 고객에게 ‘무료배송권’, ‘20% 할인 쿠폰’ 등이 담겨있는 ‘5종 쿠폰백’을 제공한다. 또한 매일 2명의 고객에게 LG전자의 공기청정기와 김치냉장고를 각 1대씩 50% 할인 판매하는 ‘LG전자50% 반값 찬스’ 이벤트도 연다.

온라인몰 엘롯데에서도 22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123명을 추첨, 구매 금액의 11% 상당을 엘머니로 지급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골드바 '황금 월드타워'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이용한 고객 모두 응모할 수 있다. 경품행사를 위해 약 3억원 이상의 골드바와 9천만원 상당의 쇼핑지원금이 준비됐다. 총 7명이 골드바 경품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한편, G마켓과 옥션도 오는 30일까지 블랙세일 기획전을 열고 최대 70%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G마켓은 매일 자정에 오픈되는 ‘오늘의 딜’ 코너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인기 상품 4종씩을 특가에 선보인다. 옥션은 매일 오전 10시와 밤 12시 데일리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국가별 인기 상품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국가별 어메이징 상품’ 코너도 마련, 나라별 대표 상품들을 모아 특가로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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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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