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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은행 인사 명단

 <승진>

◇부장대우
▲공금영업부 김희수 ▲주택기금부 오태희 ▲WM추진부 표충식 ▲외환사업부 김호상 ▲자금결제부 오지영 ▲인재개발부 김익중 ▲핀테크제휴부 김승춘 ▲ICT지원센터 장호길 ▲차세대ICT정보부 권동영 ▲차세대ICT변화관리부 한명준 ▲총무부 윤상구 ▲개인심사부 정병복 ▲중기업심사부 김봉옥 ▲전략기획부 류운종 ▲재무기획부 최준연 ▲검사실 정재우 ▲글로벌영업지원부 심근섭 ▲글로벌영업지원부 여인한 ▲글로벌영업지원부 박노석 ▲글로벌영업지원부 박정용 ▲글로벌영업지원부 최영도 ▲인재개발부 소환영 ▲인재개발부 김완수 ▲인재개발부 한세룡 ▲인재개발부 양보경 ▲인재개발부 박상철 ▲인재개발부 송인태 ▲인재개발부 임인수 ▲인재개발부 윤웅열 ▲인재개발부 김성태 ▲인재개발부 박진구 ▲인재개발부 박제원 ▲인재개발부 이용건 ▲인재개발부 정미숙 ▲인재개발부 임경호 ▲인재개발부 김영철 ▲인재개발부 하원정 ▲인재개발부 안창호 ▲인재개발부 오민규 ▲인재개발부 강기중 ▲인재개발부 이영주 ▲여신업무센터 이명호 ▲수신업무센터 김명남 ▲중기업심사부 김남주 ▲여신관리부 이길재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여의도 이도원 ▲미래 신용창 ▲미래 최용훈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가산IT 김동섭 ▲강남교보타워 박인화 ▲구로디지털산단 김재열 ▲남역삼동 김영진 ▲대치역 김홍규 ▲송파 정창화 ▲잠실역 강호근 ▲종로4가 배시준 ▲테헤란로 홍광일 ▲부평 최승남 ▲동수원 김현철 ▲부천 박희환 ▲분당중앙 이재복 ▲판교테크노밸리 김인태 ▲화정역 허준길 ▲모라동 이승윤 ▲양산 전병조 ▲창원 김진석 ▲구미공단 권동문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본점 조운정 ▲본점 이봉찬 ▲두산타워 김지찬 ▲롯데월드타워 이병규 ▲삼성타운 성계화 ▲서여의도 정용선 ▲여의도중앙 오난진 ▲역삼역 최미애 ▲연세 어미숙 ▲잠실역 신현조 ▲종로 이상욱 ▲청담동 김미선 ▲태평로 이유승 ▲한화 이미선 ▲공항 문인수 ▲용인 백경길 ▲부전동 류한용 ▲전주 박미라

◇영업지점장
▲국내부문 김성배 ▲국내부문 민용기 ▲국내부문 주경호 ▲국내부문 박흥신 ▲국내부문 박동수 ▲국내부문 박현주 ▲국내부문 김판수

◇지점장
▲국민대 유성호 ▲반포서래 임동미 ▲은평구청 김을중 ▲원곡동외환송금센터 안대종 ▲세종첫마을 한정순 ▲청주산단 김학철 ▲원주단구 안재설 ▲부곡동 최정수 ▲TwoChairs부산센터 장세비 ▲개성 최호열

◇지점장대우
▲가산디지털중앙 유원선 ▲광화문 손동욱 ▲구로디지털산단 임현택 ▲동대문구청 최용희 ▲서울성모병원 김영춘 ▲서울성모병원 박선화 ▲신길중앙 김상수 ▲여의도북 박경수 ▲잠원동 이완순 ▲장위동 박운선 ▲창동역 이진엽 ▲화곡동 김홍곤 ▲인하대학교 임용택 ▲분당시범단지 이연섭 ▲일산위시티 조경애 ▲엑스포 김관수 ▲대연동 김길수 ▲르네시떼 이인화 ▲금남로 이갑연


<이동>

◇상무
▲업무지원그룹 김정기

◇영업본부장
▲남대문기업 노상주

◇본부장
▲글로벌영업지원부 김인식

◇부장
▲기관영업전략부 신영균 ▲프로젝트금융부 전현기 ▲여신업무센터 김대석

◇부장대우
▲투자금융부 김만호 ▲인사부 이상국 ▲여신업무센터 이정만 ▲검사실 김용주 ▲검사실 이용규 ▲글로벌영업지원부 이형상 ▲글로벌영업지원부 백영일 ▲글로벌영업지원부 정규택 ▲여신감리부 이승철 ▲여신감리부 조만제 ▲여신감리부 양일영 ▲여신감리부 문보영 ▲여신감리부 박재상 ▲여신업무센터 최금식 ▲여신업무센터 송준규 ▲수신업무센터 박상훈 ▲수신업무센터 이상건 ▲정보보호부 양영주 ▲정보보호부 김용수 ▲정보보호부 최권운 ▲개인심사부 방기정 ▲개인심사부 여기홍 ▲개인심사부 이재완 ▲개인심사부 서종환 ▲기업금융부 구종민 ▲기업금융부 김운중 ▲기업금융부 양승선 ▲기업금융부 이종대 ▲기업금융부 김윤국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서정만 ▲준법지원부 전우탁 ▲준법지원부 유창우 ▲준법지원부 이준용 ▲준법지원부 이종길 ▲준법지원부 이춘용 ▲준법지원부 이상욱 ▲준법지원부 반홍석 ▲검사실 안병창 ▲인재개발부 문연천 ▲인재개발부 유정근 ▲인재개발부 이대열 ▲인재개발부 강성숙 ▲인재개발부 노홍길 ▲인재개발부 이관희 ▲인재개발부 이계남 ▲인재개발부 민경만 ▲인재개발부 송진우 ▲인재개발부 고은영 ▲인재개발부 김기린 ▲인재개발부 최석진 ▲인재개발부 안홍영 ▲인재개발부 김병수 ▲인재개발부 최영호 ▲인재개발부 고 윤 ▲인재개발부 이미경 ▲인재개발부 김용국 ▲인재개발부 신한호 ▲인재개발부 김병구 ▲인재개발부 구성용 ▲인재개발부 이봉우 ▲인재개발부 신선희 ▲인재개발부 김상현 ▲인재개발부 이성규 ▲인재개발부 신경순 ▲인재개발부 최규성 ▲인재개발부 송강영 ▲인재개발부 강희승 ▲인재개발부 신경희 ▲인재개발부 조헌준 ▲인재개발부 신은호 ▲인재개발부 유남규 ▲인재개발부 조병국 ▲인재개발부 박세혁 ▲인재개발부 최봉기 ▲인재개발부 김재신 ▲인재개발부 배진호 ▲인재개발부 김진형 ▲인재개발부 주은경 ▲인재개발부 김태영

◇금융센터장
▲공덕동 안병국 ▲세종로 이원성 ▲태평로 김제수 ▲포스코 임정혁 ▲대치역 김영숙 ▲무역센터 이정석 ▲서교중앙 김한기 ▲선릉 김대용 ▲신반포 박원춘 ▲양재중앙 현오성 ▲영등포중앙 홍응기 ▲SH공사 송태정 ▲발안 조병희 ▲분당 권태혁 ▲안양 최근관 ▲광주 김맹수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서초 김동경 ▲장충남 오세윤 ▲공항 최희정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박종욱 ▲삼성 박종영 ▲트윈타워 서한태 ▲강남 강영호 ▲남대문 인병섭 ▲미래 이상도

◇지점장
▲강남구청 박승규 ▲강서구청 주상봉 ▲강서 박래윤 ▲갤러리아팰리스 윤경식 ▲공항동 윤재석 ▲구로동 이재원 ▲글로벌투자지원센터 김건호 ▲길음뉴타운 최창호 ▲낙성대 한재우 ▲남대문시장 김홍기 ▲대치북 손철수 ▲둔총동 이순빈 ▲마포중앙 나대석 ▲망우동 최상광 ▲면목동 임창혁 ▲무교 강주영 ▲문래동 이기일 ▲문정중앙 김영봉 ▲방이동 이혁종 ▲방화역 이기철 ▲상도동 김재규 ▲서교동 김홍석 ▲서초로 하여진 ▲석촌동 박영철 ▲선정릉역 김상훈 ▲신천역 김 선 ▲연신내 김성진 ▲워커힐 박민수 ▲위례신도시 방원종 ▲을지로 박기문 ▲잠실본동 조영희 ▲장안동 이성국 ▲장충동 김선규 ▲중계2동 기일석 ▲청계7가 이승호 ▲청계 소춘수 ▲청구역 김기준 ▲청담중앙 문 혁 ▲청파동 이해광 ▲화양동 유은숙 ▲검단산단 박항규 ▲산곡동 권현하 ▲인천 권혁진 ▲주안공단 황순식 ▲주안 김현수 ▲청라 이상철 ▲과천 김용빈 ▲광교도청역 김지일 ▲덕계 이정오 ▲덕소 지재덕 ▲도농 정인호 ▲동두천 임광욱 ▲동탄역 박용부 ▲동평택 박성복 ▲망포역 이지환 ▲매탄동 김정현 ▲모란역 조승훈 ▲서수원 김성호 ▲서현동 이승신 ▲송탄 서양우 ▲수리동 박미경 ▲수원북 백이선 ▲수지상현 이철연 ▲심곡동 박용신 ▲여주 윤용진 ▲운정 정종원 ▲일산백마 윤효균 ▲천천동 김삼덕 ▲대덕 양하모 ▲대덕특구 김형태 ▲마린시티 김경종 ▲메트로시티 김석민 ▲범천동 정옥태 ▲연산중앙 신행진 ▲용호동 백인근 ▲토곡 우규원 ▲노원동 주영수 ▲문흥동 이창호 ▲금융감독원 박재신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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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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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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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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