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속보

더보기

시진핑, 이해찬 특사 접견…"갈등 극복해 한중관계 발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특사, 문 대통령 친서 전달…"한반도·동북아 평화 함께 노력"

[뉴스핌=이영태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19일 문재인 대통령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만나 양국 간 갈등을 적절히 처리함으로써 한·중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대표단이 18일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王毅) 외교부장 등 중국 측 대표단과 회동하고 있다.<사진=중국 외교부>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이해찬 특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중·한 양국은 서로 이웃으로, 수교 25년 이래 양국관계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면서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커다란 복지를 가져다 줬을 뿐만 아니라 지역 평화 안정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특사는 시 주석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시 주석은 "오늘날 중·한 관계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다"며 "중국은 중·한 관계를 중시하고, 한국과 함께 양국이 그동안 어렵게 이뤄낸 성과를 수호하고, 상호이해와 상호존중의 기초 위에서 정치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고 갈등을 적절히 처리함으로써 양국관계가 이른 시일내에 정상적 궤도로 되돌아오게 함으로써 더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 한반도 평화안정,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이라는 입장을 견지한다"며 "이것이 중·한 양국은 물론 지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한국의 새 정부와 함께 소통을 강화해 (긴장된) 정세를 이른 시일내에 완화해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하고 하루빨리 대화협상을 재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해찬 특사는 "한중수교 25년 이래 양국관계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각 영역에서 장족의 발전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중 관계가 가진 잠재력은 거대하다"며 "한국은 중국의 중대한 관심사를 충분히 이해하고, 중국과 함께 소통을 강화해 양국관계 발전에 장애가 되는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기 위한 대화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중 양국은 한반도 핵문제에 대해 비슷한 의견과 주장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은 중국과 한반도 비핵화, 동북아 지역평화와 안정 수호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축전도 보내주고 직접 전화로 축하 말을 해줘서 굉장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부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